확진자 급증에 병상 포화…일부 확진자 '자택 대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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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부 확진자에게 2~3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고 그제(16일)부터 대략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가용 병상은 약 60개에 불과해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안에 3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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