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2
  • 4단계 격상에 '대낮' 음주운전 특별단속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이 대낮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저녁시간대에 3명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자 낮 시간대에 술을 마실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낮 시간대에만 3명이 적발됐는데, 앞으로 점심시간, 출근길 등 시간과 상관없이 음주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점심시간 경찰이 시내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길을 지나는 차를 세우고 운전자의 음주 상태를 측정합니다. 잠시후 경찰의 비접촉 감지기에 감지된 한 차량의 알코올 성분. <싱크 :음주 단속 경찰- 음주운전자> "술 얼마나 드셨어요? (아까 낮에 막걸리 한 잔 마셨어요.)" 경찰이 운전자를 불러세워 다시 측정기로 정확한 측정을 합니다. <싱크 : 음주 단속 경찰> "더더더더더더. 네 됐습니다. 정지 수치 넘었어요." 두시간 전 막걸리 한잔을 마셨다는 여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9%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되자 경찰이 대낮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모임이 제한되면서 낮에 술을 마실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화된 첫날, 한시간 반 동안 실시된 단속에서 모두 3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 오승익/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18시 이후에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낮 시간대에 음주운전이 많은 것으로 판단돼 불시 음주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저녁시간대는 물론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시간을 가리지 않고 단속 지점을 옮기는 스팟식 음주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오피스텔에서 흉기 난동 20대 중국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인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 여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둘다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상습 음주운전 40대 징역 2년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12월 밤 시간대에 혈중알코올농도 0.105%의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양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출소한 지 6개월도 채 지나지 않았고 지금까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4차례에 이르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보호종 군락지 누락 등 곶자왈 실태조사 부실"
  •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과 제주 올레,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로 이루어진 곶자왈포럼은 오늘 오전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주도가 발표한 곶자왈지대 실태조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실태조사에서 곶자왈지대를 보호지역, 관리지역, 원형훼손지역으로 나눈 것은 보호 지역 외의 곶자왈을 개발하는 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멸종위기 서식지 등 보호종 군락지가 보호지역에서 제외되거나 도유지나 국유지 곶자왈 가운데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 제외되는 등 조사 자체가 부실하다며 문제점을 전면 수용해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08.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8월 1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6도, 서귀포시 28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8(수)  |  김수연
  • 제주대·관광대·한라대, 교육부 지원 대상 선정
  •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대상 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등 230여 곳을 재정지원금 대상 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와 관광대, 한라대가 포함되면서 내년부터 3년 동안 매년 40억 내외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을 받는 학교는 내년 3월까지 자율 혁신 방안과 적정 감축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 2021.08.18(수)  |  김용원
  • 어제 하루 46명 확진…학생·교직원 10명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루 제주에서 4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방문객,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5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또는 교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3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으며 제주시 학원 발 1명과 제주시 지인모임 2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30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주보다 200명 가까이 늘어났고 오늘 오전 현재 누적 환자는 2천 22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  양상현
  • 돌파감염 3명 추가…"접종 78일 지나 확진"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도 양성 판정을 받은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7)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뒤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78일, 다른 2명은 얀센 백신 접종 후 60여 일 지난 뒤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52명으로 늘었으며 백신 종류로는 화이자 31명, 얀센 17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 그리고 교차 감염 1명입니다.
  • 2021.08.18(수)  |  조승원
  • 확진자·밀접접촉자 발생 원격수업 5개교 추가
  • 어제(17) 10개 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한데 이어 오늘도 5개 학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확진자가 나온 제주동중과 제주여중은 20일까지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생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조천중과 오현중, 제주동여중도 전체 학년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어제 10개 학교 가운데 제주시 연동과 노형 소재 중학교 등 9개 학교는 원격 수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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