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도
양성 판정을 받은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7)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뒤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78일,
다른 2명은
얀센 백신 접종 후 60여 일 지난 뒤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52명으로 늘었으며
백신 종류로는
화이자 31명, 얀센 17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
그리고 교차 감염 1명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