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같은 노인여가 복지시설도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내일(18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에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포함한 노인여가 복지시설 500곳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의 방문 면회를 금지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해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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