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피해면적, 제주 전국 최다…지원 예산은 꼴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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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가뭄으로 피해를 본 면적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가뭄 피해 면적은 8천 649헥타르로
전국의 약 25%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강원, 전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뭄 피해가 가장 컸던 반면
제주에 편성된 지원 예산은
전체 1조 8천억 원 가운데 약 5%인 1천억 원으로
전국에서 인천을 제외한 도 지역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실제 피해지역에 대한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고
가뭄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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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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