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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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내일부터 수능 원서접수…제주 6,900명 응시
  • 오는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내일(19일)부터 시작됩니다. 접수기간은 9월 3일까지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 학교에서 접수하며 주소지가 제주가 아니거나 다른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제주도교육청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3백명 늘어난 6천 9백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8.18(수) 11:33  |  김용원
  • 제주대·관광대·한라대, 교육부 지원 대상 선정
  •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대상 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등 230여 곳을 재정지원금 대상 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와 관광대, 한라대가 포함되면서 내년부터 3년 동안 매년 40억 내외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금을 받는 학교는 내년 3월까지 자율 혁신 방안과 적정 감축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 2021.08.18(수) 11:28  |  김용원
  • 서귀포해경, 낚시어선 안전위반 특별 단속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초과 승선, 승객신분 미확인,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안전질서 위반행위 등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낚시어선 이용객은 2018년 70만 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9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1:22  |  허은진
  • 확진자·밀접접촉자 발생 원격수업 5개교 추가
  • 어제(17) 10개 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한데 이어 오늘도 5개 학교가 추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확진자가 나온 제주동중과 제주여중은 20일까지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학생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조천중과 오현중, 제주동여중도 전체 학년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한편, 어제 10개 학교 가운데 제주시 연동과 노형 소재 중학교 등 9개 학교는 원격 수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1:03  |  김용원
  • 거리두기 4단계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 중단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의 야간 관람이 일시 중단됩니다. 방역수칙에 맞춰 야간에도 2인까지는 입장이 가능하지만 분산 입장해 실제 3명 이상이 모이는 등 위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영관광지에 대한 자체 방역강화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 2021.08.18(수) 10:32  |  허은진
KCTV News7
00:54
  • 가뭄 피해면적, 제주 전국 최다…지원 예산은 꼴찌
  • 최근 5년 동안 가뭄으로 피해를 본 면적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 가뭄 피해 면적은 8천 649헥타르로 전국의 약 25%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강원, 전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뭄 피해가 가장 컸던 반면 제주에 편성된 지원 예산은 전체 1조 8천억 원 가운데 약 5%인 1천억 원으로 전국에서 인천을 제외한 도 지역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실제 피해지역에 대한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고 가뭄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18(수) 10:30  |  조승원
  • 8월 주민세 15억여 원 부과…전년 대비 소폭 증가
  • 제주도가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으로 지난해보다 약 1% 증가한 25만 7천여 건에 15억 4천 9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세 대상은 개인 세대주로 제주시 18만여 건, 서귀포시에 7만여 건입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미혼인 30살 미만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80살 이상 고령자는 감면됩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인터넷과 가상 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21.08.18(수) 10:19  |  조승원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미사용 시설물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접수합니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휴업과 폐업, 미분양, 미임대 등으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신고서와 휴폐업 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통해 322건, 3억 1천600만 원을 감면했습니다.
  • 2021.08.18(수) 09:43  |  허은진
KCTV News7
05:14
  • [카메라포커스] 비바람·악취에도 쓰레기와 사투
  • <변미루 기자> "우리가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마주치는 얼굴이 있습니다. 매일 클린하우스를 관리하고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지킴이들인데요. 카메라포커스에서 이들의 하루를 동행해 보겠습니다." 지난 2016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도입되면서 클린하우스 위생 관리와 분리배출 계도를 위해 함께 현장에 투입된 지킴이들. 시범 운영의 성과가 나타나자 도 전역으로 제도가 확대됐고 지금은 모두 8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로 50대에서 80대까지 어르신으로, 쓰레기 배출이 많은 취약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치됩니다. 2년째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는 74살 이미화 씨. 저녁 6시만 되면 출근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릅니다. <변미루 기자> "제가 지킴이를 도와서 클린하우스 정리를 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전보다 분리배출이 정착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이것도 쓰레기를 막 짬뽕으로 넣어놨네요. 이렇게 해놓으면 안 되죠." 일반쓰레기와 종이를 버리는 날인데, 플라스틱과 비닐, 음식물 쓰레기까지 뒤죽박죽 섞여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 음식물 쓰레기가 그대로 버려져 있는데요. 이걸 일일이 다 꺼내서 다시 정리를 해야 됩니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하지만 그가 더 견디기 힘든 건 시민들의 시선입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아이고 아저씨 이거 너무 더럽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하세요. 우리 세금 다 받아 먹으면서. (속상하셨겠어요.) 속은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내가 다 치워야 돼." 날씨라도 궂은 날엔 일이 더 고됩니다. 아르바이트 삼아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하고 있다는 69살 어르신. 빗속에서 우산을 든 채 클린하우스 주변을 계속 돌아가며 청소를 합니다. 팔다리가 쑤셔 와도 빗줄기를 피할 곳도, 심지어 앉을 곳도 없습니다. 잠시나마 몸을 기댈 곳이라곤 누군가가 버리고 간 듯한 오토바이 한 대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장 80조,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때때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는 규정과도 어긋납니다. <클린하우스 지킴이> "차가 왔다 갔다 위험해서 쉴 곳이 없어요. 여기는 앉게 되면 다 볼 수 있잖아요. 쓰레기 버리는 모습을. 사람이 없으면 질서 없이 놔둔다고." 밤이 깊어가는 시각 또 다른 클린하우스를 찾았습니다. 69살 김순옥씨가 한 바탕 분류작업을 마치고 쓰레기통 사이에서 간신히 비바람을 피하고 있습니다. 눅눅한 습기와 함께 악취가 진동을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환경을 지킨다는 긍지 하나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지금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까 덜한데 더운 날엔 엄청나서 여기 앉지도 못해요. 막 추울 때, 눈보라 칠 때, 그럴 때 힘들죠." <최국현 / 제주시 연동>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까울 때가 있다. 복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최우금 / 제주시 오라동> "우리도 이 일을 할게 될지도 모르는데, 비올 때 의지하거나 겨울에 눈 오니까 피할 데 있으면 참 좋겠다는 이야기도 해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각 행정시나 읍면동에서 6개월마다 고용하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지킴이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제대로 논의된 적조차 없습니다. 잠시라도 앉아 숨을 돌리려 하면 일을 안 하고 놀고 있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에섭니다. <김미성 / 제주시 환경미화팀장> "아무것도 안 하고 의자에 앉아있더라, 잠깐 쉬는 것조차 그분들은 노는 걸로 생각도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만난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미화 / 클린하우스 지킴이> "딱 분리할 것만 정확하게 분리하는 날 가져오면 참 좋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이봉순 / 클린하우스 지킴이>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자주 볼 사람이니까 그렇게 해주면 서로 좋은 거죠."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건 매서운 비바람을 피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김순옥 / 클린하우스 지킴이> "될 수 있으면 겨울 때 조금 우리 들어가 앉아 쉴 공간이라도 마련해주면 고맙죠." 매일 늦은 밤까지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 <변미루 기자> "기본적인 노동 환경을 보장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여려분들이 동네에서 마주치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8.18(수) 09:31  |  변미루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20에서 80mm가량 내리겠고 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8(수) 07:5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2공항 예정부지 임야 훼손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 수산리 임야 약 2만 제곱미터에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나고 평탄작업을 진행하는 등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홍 모 피고인과 68살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10월과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훼손 면적이 넓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지만 원상복구가 이뤄졌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7(화) 17:29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환경 개선"…조례 발의
  •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행정이 출동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강성의 환경도시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 출동환경 조성과 관리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도로나 길에 장애물 구간이 있거나 상습 주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에 대해 지금까지는 소방당국에서만 관리하고 있었지만 이번 조례를 통해 도로나 주정차 관련 부서와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 2021.08.17(화) 17:13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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