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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06
  • [포커스 취재수첩] 비바람·악취에도 쓰레기와 사투
  • <오유진 앵커>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죠.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클린하우스 지킴이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취재했습니다. 분리배출을 하지 않는 시민들이 또 이들을 힘들게 하는데요... 취재기자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먼저 이분들 소개부터 해주시죠. <변미루 기자> 네. 클린하우스 지킴이는 지난 2016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도입되면서 함께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당시 반발이 컸기 때문에 분리배출을 계도할 인력이 필요했는데요. 시범운영을 해보니 효과가 좋아서 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대상자는 55살 이상 어르신들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800여 명이 6개월짜리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전히 무단투기, 혼합배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요? <변미루 기자> 저도 이분들을 도와서 함께 작업을 해봤는데요. 사진을 보시면요. 먼저 클린하우스 주변에 잡다한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죠. 또 수거함에는 종량제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가 가득한데요. 이 안에는 혼합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결국 하나하나 다 꺼내서 다시 분류를 했는데, 온갖 벌레며 악취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수도시설도 없다보니 손을 씻거나 물청소를 하는 것도 불가능했는데요. 평소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잠시라도 앉거나 비바람을 피할 곳도 없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먼저 앉을 권리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사업자는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때때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에겐 의자 하나 주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담당 부서에 물어봤더니, 클린하우스가 대부분 도로에 있어서 의자를 놓기가 어렵고, 또 앉아있으면 논다는 민원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50대에서 80대까지면, 저에게는 부모님, 할머니뻘인데, 너무 각박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비바람을 피할 곳도 없습니다. 때문에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거나, 여의치 않으면 맨몸으로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비바람과 한파, 폭염 같은 악천후에 대비한 조치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앞으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까요? <변미루 기자> 당연히 분리배출을 하는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요. 또 행정에서는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그동안 클린하우스는 이용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봤지, 근로자의 시선에선 조명되지 않았는데요. 이런 공공 주도의 노인일자리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는지는, 단순히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21.08.19(목) 10:00  |  변미루
  • 낮 동안 곳에 따라 소나기…최고 6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9(목) 07:57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확진자 급증에 병상 포화…일부 확진자 '자택 대기'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부 확진자에게 2~3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고 그제(16일)부터 대략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가용 병상은 약 60개에 불과해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안에 3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8(수) 18:03  |  조승원
KCTV News7
01:08
  • 8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2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격리중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3명은 제주시 학원발로 현재 4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42명이며 입원환자는 3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0만 6천 413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5.4% 입니다. 접종 완료는 13만 5천 43명 접종률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7:06  |  양상현
KCTV News7
01:14
  • [영상뉴스] 노루를 구조하라!
  • 좌상단 : 노루를 구조하라! 오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체오름 인근 수컷 노루 뿔이 그물에 걸려 발버둥 구조 작업이 시작되고... 그물에 걸린 노루들 대부분 죽어 오늘 발견된 운 좋은 수컷 노루 구조 성공 안전을 위해 뿔은 잘라내고 <김은미 소장 / 제주자연생태공원> "뿔이 그물에 걸리게 되면 도망치기 위해서 굉장히 발버둥을 치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 먹이도 못 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래서 며칠을 지켜보면서 상태를 계속 점검하구요." 수컷 노루들의 뿔이 왕성하게 자라는 여름철과 가을철에 그물에 걸리는 사고 많아 구조된 수컷 노루 잘 치유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길...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협조 :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
  • 2021.08.18(수) 17:04  |  김승철
KCTV News7
00:24
  • 오피스텔에서 흉기 난동 20대 중국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인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 여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둘다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6:40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보호종 군락지 누락 등 곶자왈 실태조사 부실"
  •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과 제주 올레,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로 이루어진 곶자왈포럼은 오늘 오전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주도가 발표한 곶자왈지대 실태조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실태조사에서 곶자왈지대를 보호지역, 관리지역, 원형훼손지역으로 나눈 것은 보호 지역 외의 곶자왈을 개발하는 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멸종위기 서식지 등 보호종 군락지가 보호지역에서 제외되거나 도유지나 국유지 곶자왈 가운데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 제외되는 등 조사 자체가 부실하다며 문제점을 전면 수용해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08.18(수) 16:21  |  김경임
  • 4단계 격상에 대낮 음주 특별단속…3명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이 오늘부터 대낮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저녁시간대에 3명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자 낮 시간대에 술을 마실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첫 날부터 3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점심시간이나 출근길 등 시간과 관계없이 단속 지점을 옮기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1.08.18(수) 16:01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발견하면 뭐하나... 해저분화구 수년째 방치
  • 최근 성산일출봉 인근 해저에서 또 다른 분화구가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보다 앞선 지난 2015년에는 이번에 발견된 분화구보다 원형이 잘 보존된 '탐라해저분화구'가 표선 앞바다에서 발견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발견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바닷속의 성산일출봉으로 불리는 '탐라해저분화구'는 제주에서는 '금덕이초'로 알려진 곳입니다.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쪽 4km부근 해역에서 거대한 웅덩이 형태로 지난 2007년 처음 발견됐습니다. 각종 정밀조사가 진행된 후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첫 해저분화구로 공식 확인됐고 탐라해저분화구로 명명됐습니다. <손영관 /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빙하기가 끝나면서 물에 잠겨서 해저에 남아있는 그런 분화구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빙하기와 간빙기 기후 변화를 겪으면서 제주도의 화산 활동이 어떤 식으로 어떤 범위에 걸쳐서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하지만 6년 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제대로 된 보존과 활용 방안은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발견 당시 해수부가 해양보호구역 추진을 위해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주민들이 어업활동상 제약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더 이상 진척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탐라해저분화구 보전 이용방안을 검토하고 한 차례 홍보성 사업을 추진했지만 중장기적 대책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손영관 /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바닷속에 있는 지형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활동으로 훼손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해저의 지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보호활동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특히 탐라해저분화구에는 1800m 길이의 용암길과 용암이 부풀다 식은 구조의 투뮬러스 지형 등이 잘 보존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 아니라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별혹산호를 비롯해 황놀래기와 자리돔, 항하리해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탐라해저분화구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이 필요해 보이지만 행정당국의 무관심에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8.18(수) 15:56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8월 1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6도, 서귀포시 28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18(수) 15:50  |  김수연
KCTV News7
00:50
  •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확정…도의회 제출
  • 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3차 종합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사회 제주'를 비전으로 4대 목표에 18개 핵심 사업과 110개 전략별 사업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사업으로는 스마트 혁신도시와 제주형 혁신물류단지 조성 청정 트램 도입, 외곽 순환도로 구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10년 동안 이들 핵심 사업에 9조 8천억 원, 전략별 사업에 6조 1천억 원 등 모두 16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종합계획은 오는 26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동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5:39  |  조승원
KCTV News7
02:55
  • 날씨ON (처서·모기)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정말 선선해졌습니다. 뜨거운 기운에 땅에서 이글이글 아지랑이가 올라왔었는데 요즘엔 공기가 이렇게 쾌청해진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 월요일이 더위가 한풀 꺽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처서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체감하는 일교차가 크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요즘 온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해도 일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가 이어졌는데요. 요즘 아침, 저녁 기온은 22-3도 내외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쯤에는 이렇게까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최근에 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지 더욱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잘때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도 견딜만하다고 느껴지고 오히려 쌀쌀하다고 느껴지는 날도 있을 정돕니다. 처서와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이 한가지 있는데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라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서 이후에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모기의 극성이 사라져간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처서 이후에 모기가 더 극성을 부릴 것 같습니다. 모기는 30도 이상이 되면 수명이 줄어들고 기온이 25에서 27도를 유지하는 시기에 가장 왕성하게 번식하고 활동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올 여름에 폭염이 너무 강했는지 모기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요즘처럼 비가 와서 물웅덩이가 많이 생기고 기온이 살짝 떨어지는 시기에 모기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강해서 8월말부터 9월까지 모기가 극성이었다고 하는데 올해도 비슷할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가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기,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고 맑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내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내일 낮동안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내일 밤부터 모레 오후까지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최근 며칠과 비교해 기온이 살짝 올라서 조금 더웠는데요. 내일도 아침기온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0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1.08.18(수) 15:3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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