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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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환경자원순환센터 불연성 폐기물 반입 일시 제한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마을회가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권을 요구하며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진입도로를 봉쇄함에 따라 제주도가 오늘부터 폐기물 반입을 일시 제한조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시와 각 읍면동에 긴급 상황을 전파하고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출입하는 주요 사업장에도 매립장 봉쇄 관련 문자를 전송했습니다. 제주도는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봉쇄 조치가 계속될 경우 쓰레기 처리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마을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봉쇄를 해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8.19(목) 10:50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도의원 26명, '비자림로 공사 촉구' 결의안 발의
  • 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있는 비자림로 확.포장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의원 26명이 조기 개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냈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고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이 오는 26일 개회하는 임시회 안건으로 회부됐습니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반대단체들의 조직적 활동으로 비자림로 사업이 장기 지연됨에 따라 도로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고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전국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이에 대해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은 정치인들이 공공자산인 자연 파괴를 조장하고 방관하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들 의원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8.19(목) 10:43  |  조승원
  • 하멜상선전시관 시설 안전 등급 '불량' 판정
  • 서귀포시 용머리해안의 하멜상선전시관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진단 결과 내부 전시실은 상태 A등급, 안전성 C등급으로 양호 판정인 종합 B등급을 받았지만 해풍의 영향을 받는 외부 시설물의 경우 종합 E등급으로 상태와 안전성 모두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하멜상선전시관은 긴급 보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시관 외부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는 등 임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 2021.08.19(목) 10:42  |  허은진
  • 곶자왈 실태조사 주민 의견청취 기간 연장
  • 제주도의 곶자왈지대 실태조사 용역 결과에 대해 일부 읍면지역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당초 오늘(19)까지였던 주민 열람과 의견청취 기간을 다음 달 2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각 읍면동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들에게 곶자왈 경계 등에 대한 도면을 열람하고 이의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10월까지 토지주 입회 하에 전문가 합동 정밀검증조사를 실시하고 11월 말쯤 최종 곶자왈 경계와 보호지역을 설정해 곶자왈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방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 2021.08.19(목) 10:28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8월 20일)
  • 1. 빈센트 반고흐, 향기를 만나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9월) 26일까지 레플리카 체험전 '빈센트 반고흐, 향기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복제한 제품인 레플리카 작품 70여점과 3D 복원작품 2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8일~9월 26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2. 코랄 유니버스 문화공간 비수기가 오는 31일까지 기획전 《코랄 유니버스 coroal universe》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현종, 심운정, 이소정 작가가 참여해 연산호를 매개로 다양한 감각이 어떻게 만나는지를 실험하는 것으로 영상과 미술, 사운드 등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비수기) 3. 멀리서 골짜기가 깊어지고 김성은 작가의 개인전 <멀리서 골짜기가 깊어지고>가 오는 31일까지 문화공간 비수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빈공간을 찾다 우연히 지의류를 발견한 여정을 담은 비디오 에세지 작업으로 전시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비수기) 4. 제주인-해녀와 오토바이 김혜숙 작가가 다음달(9월) 2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를 밝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석분 점토 작품을 통해 제주 해녀의 희노애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2일까지, 장소: 갤러리 ICC JEJU)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8.19(목) 10:28  |  김소연
KCTV News7
05:06
  • [포커스 취재수첩] 비바람·악취에도 쓰레기와 사투
  • <오유진 앵커>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죠.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클린하우스 지킴이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취재했습니다. 분리배출을 하지 않는 시민들이 또 이들을 힘들게 하는데요... 취재기자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먼저 이분들 소개부터 해주시죠. <변미루 기자> 네. 클린하우스 지킴이는 지난 2016년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도입되면서 함께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당시 반발이 컸기 때문에 분리배출을 계도할 인력이 필요했는데요. 시범운영을 해보니 효과가 좋아서 도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대상자는 55살 이상 어르신들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800여 명이 6개월짜리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전히 무단투기, 혼합배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요? <변미루 기자> 저도 이분들을 도와서 함께 작업을 해봤는데요. 사진을 보시면요. 먼저 클린하우스 주변에 잡다한 쓰레기들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죠. 또 수거함에는 종량제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가 가득한데요. 이 안에는 혼합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결국 하나하나 다 꺼내서 다시 분류를 했는데, 온갖 벌레며 악취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수도시설도 없다보니 손을 씻거나 물청소를 하는 것도 불가능했는데요. 평소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잠시라도 앉거나 비바람을 피할 곳도 없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먼저 앉을 권리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 사업자는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때때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갖춰야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에겐 의자 하나 주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담당 부서에 물어봤더니, 클린하우스가 대부분 도로에 있어서 의자를 놓기가 어렵고, 또 앉아있으면 논다는 민원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50대에서 80대까지면, 저에게는 부모님, 할머니뻘인데, 너무 각박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비바람을 피할 곳도 없습니다. 때문에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쓰거나, 여의치 않으면 맨몸으로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비바람과 한파, 폭염 같은 악천후에 대비한 조치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앞으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까요? <변미루 기자> 당연히 분리배출을 하는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요. 또 행정에서는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그동안 클린하우스는 이용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봤지, 근로자의 시선에선 조명되지 않았는데요. 이런 공공 주도의 노인일자리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는지는, 단순히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21.08.19(목) 10:00  |  변미루
  • 낮 동안 곳에 따라 소나기…최고 6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9(목) 07:57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확진자 급증에 병상 포화…일부 확진자 '자택 대기'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부 확진자에게 2~3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고 그제(16일)부터 대략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가용 병상은 약 60개에 불과해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안에 3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8(수) 18:03  |  조승원
KCTV News7
01:08
  • 8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2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격리중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3명은 제주시 학원발로 현재 4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42명이며 입원환자는 3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0만 6천 413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5.4% 입니다. 접종 완료는 13만 5천 43명 접종률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7:06  |  양상현
KCTV News7
01:14
  • [영상뉴스] 노루를 구조하라!
  • 좌상단 : 노루를 구조하라! 오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체오름 인근 수컷 노루 뿔이 그물에 걸려 발버둥 구조 작업이 시작되고... 그물에 걸린 노루들 대부분 죽어 오늘 발견된 운 좋은 수컷 노루 구조 성공 안전을 위해 뿔은 잘라내고 <김은미 소장 / 제주자연생태공원> "뿔이 그물에 걸리게 되면 도망치기 위해서 굉장히 발버둥을 치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 먹이도 못 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래서 며칠을 지켜보면서 상태를 계속 점검하구요." 수컷 노루들의 뿔이 왕성하게 자라는 여름철과 가을철에 그물에 걸리는 사고 많아 구조된 수컷 노루 잘 치유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길...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협조 :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
  • 2021.08.18(수) 17:04  |  김승철
KCTV News7
00:24
  • 오피스텔에서 흉기 난동 20대 중국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인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 여성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둘다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16:40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보호종 군락지 누락 등 곶자왈 실태조사 부실"
  •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과 제주 올레,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로 이루어진 곶자왈포럼은 오늘 오전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주도가 발표한 곶자왈지대 실태조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실태조사에서 곶자왈지대를 보호지역, 관리지역, 원형훼손지역으로 나눈 것은 보호 지역 외의 곶자왈을 개발하는 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멸종위기 서식지 등 보호종 군락지가 보호지역에서 제외되거나 도유지나 국유지 곶자왈 가운데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 제외되는 등 조사 자체가 부실하다며 문제점을 전면 수용해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1.08.18(수) 16:2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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