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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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노래연습장' 집단감염 재분류…확진자 74명
  • 제주에서 연관된 확진자가 70명을 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의 선행 확진자들이 제주시내 같은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확진자는 지인모임과 개별사례를 포함해 모두 7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8개이며 관련 확진자는 이달 전체 확진자의 약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11:48  |  조승원
  • 제주대, 2020학년 후기 학ㆍ석·박사 837명 배출
  • 제주대학교가 2020학년 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572명을 비롯해 모두 837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습니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단 개인별 졸업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학위복을 대여하고 포토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11:47  |  이정훈
  • 어제 56명 확진…지역 내 접촉·집단감염 확산
  • 어제(19) 하루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 31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4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 가운데 20명은 집단감염 3개와 연관성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이달에만 제주에서 566명이 확진됐고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평균 확진자는 47명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11:42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병상 부족 현실화…주말 제3생활치료센터 개소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제주도가 병상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350개 병상 규모의 제3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160병상 규모의 제4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서귀포의료원에 39병상이 추가 지정돼 도내 병상이 모두 283병상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그동안 운영됐던 제2생활치료센터는 이달 말로 사용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11:42  |  변미루
  • 10억 주택 매매 중개수수료 900만→500만 원 인하
  •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때 공인중개사에게 주는 수수료가 인하됩니다. 국토부는 9억 원 이상이면 0.9%로 일괄 적용한 수수료율을 9억에서 12억 원까지는 0.5%, 12억부터 15억 원까지는 0.6%, 15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은 0.7%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억 원에 아파트를 매매할 경우 기존에는 최대 900만 원이었던 중개 수수료가 500만 원 이하로 낮아집니다. 변경된 중개 수수료 인하는 이르면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11:36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 27일까지 전면 원격수업
  • 제주시 동지역 모든 중학교가 다음 주까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자가격리자가 줄지 않고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 18 곳 전부에 대해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학생 500명 이상인 초등학교는 1,2,3학년만 등교하고 고등학교는 3학년만 매일 등교가 가능합니다. 한편 이번 달 발생한 제주지역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는 오늘(20일) 오전까지 145명으로 전달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 2021.08.20(금) 11:32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12건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지만 방역수칙 위반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9일) 다중이용시설 370여 군데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단속을 실시해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일반음식점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마스크 미착용 3건,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 6건, 체온계 미비치 1건, 객실정원 미게시 1건을 적발해 행정 지도 조치했습니다.
  • 2021.08.20(금) 11:31  |  변미루
  •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권고안으로 가닥
  •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채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논의된 개선안은 모두 4가지로 이 가운데 지역구 의원 2명과 비례대표 1명을 증원해 현행 도의원 정수 43명을 46명으로 3명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구 상한선을 넘어선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선거구를 2개로 나누고 통폐합 대상인 지역을 현행 유지하는 내용입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최종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11:14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농민수당 이어 '어업인수당' 지급 조례 추진
  • 제주도내 농민에 이어 어업인에 대해서도 수당 지원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해양수산정책포럼이 주민 발의를 통해 어업인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제주도에 청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어업인 수당 지급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청구 취지를 밝혔습니다. 청구 대표자가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1천여 명의 서명을 받는 작업이 이어지고 조례규칙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제주도의회에 통보됩니다.
  • 2021.08.20(금) 10:52  |  조승원
  • 가끔 구름 많고 더워…밤부터 모레까지 비 (9시)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남부와 산간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전지역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0(금) 08:09  |  허은진
KCTV News7
02:48
  •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용의자 22년만에 검거
  • 제주에는 여럿 장기 미제사건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동 골목길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입니다. 당시 제주시내 한복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제주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았는데요. 사건에 가담했다는 남성이 캄보디아에서 숨어 지내다 22년만에 제주로 송환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조직폭력배였던 이 남성에 대해 살인교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먼저 김경임 기자가 이번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지난 1999년 11월 5일 새벽. 제주시 삼도동의 한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당시 44살이던 제주 출신 이승용 변호사.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 변호사는 날카로운 흉기로 몸통을 6차례 찔린 상태였는데 이 가운데 일부가 심장을 직접 관통하면서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흉기의 종류와 급소를 겨냥한 점 등을 고려해 계획범죄로 보고 청부살인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제주경찰서 수사과장> "칼 종류는 크죠. 아주 예리한 칼인데 폭이 한 1.7cm 정도, 길이는 한 90cm가 넘어야지." 하지만 당시 사건의 목격자나 주변 CCTV 등이 없어 경찰은 수사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15년이 흘러 2014년 11월 5일, 살인사건 공소시효가 만료돼 영구미제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한 방송프로그램에 등장한 김 모씨. 김 씨는 당시 폭력조직인 유탁파의 행동대원으로 유탁파 두목인 백 모씨의 지시로 또다른 조직원과 함께 이 사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면서 제주경찰은 이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 시작했고 캄보디아에 숨어 있던 김 씨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미제로 남아있던 변호사 피살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20여 년만에 진행되는 가운데 당시 범행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면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9(목) 19:02  |  김경임
KCTV News7
03:26
  • PICK
  • 제주의 이야기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여름철 관광 불편 민원 해마다 이맘 때면 제주도 관광 불편 민원 페이지에는 각종 민원이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한 관광객이 선물용 오메기떡을 구매했는데 막상 상자를 열어보고 나서는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구입 당시 분명 10개라고 설명을 들었다고 하는데 보시다시피 오메기떡은 4개 뿐이었고 나머지 공간은 아이스팩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렇게 상자에도 10개라고 써 있는데요. 아직도 이런 일이 있나 싶어 씁쓸합니다. #뒤늦은 해수욕장 폐장, 물놀이는 가능 '혼란' 지난 수요일부터 제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저녁 6시 이후 2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해졌고 도내 모든 해수욕장은 폐장했습니다. 그런데 이 해수욕장 폐장을 두고도 말이 많습니다. 샤워실과 탈의실 같은 편의시설 운영을 모두 중단했지만 폐쇄가 아니라 폐장이기 때문에 물놀이 하는 피서객을 막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적모임 인원만 지키면 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입욕이 가능하다면 폐장이 의미가 있느냐, 풍선효과로 다른데 가서 방역 구멍이 생기고 있다, 이런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아무튼 극성수기라고 할 수 있는 기간은 이미 지났고 확진자는 이달에만 500명을 훌쩍 넘어선 지금, 기대만큼 방역효과를 보고 있는 걸까요? 지금의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말 '제주형'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도록 제주 실정에 맞는 방역 기조에 대한 고민은 필요해보입니다. #다시 수면 위로 오른 갈등 (비자림로, 영리병원) 이번주 제주는 어쩌면 잠시 관심에서 밀려있던 논란과 갈등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여겨졌던 영리병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오며 제주도는 대법원 상고 등을 준비하고 있는데, 만약 항소심에서 녹지가 다시 승소한다면 그동안 운영하지 못한데 대한 손해배상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고 특히 의료 양극화 등에 대한 논란과 함께 의료정책의 변화와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비자림로와 관련된 갈등입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평가에 대한 환경부의 반려결정에 시민단체들은 비자림로 확장 사업이 명분을 잃었다며 철회하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런 상황에 성산읍을 지역구로 한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비자림로 공사재개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고 25명의 여야의원이 공동발의 했습니다. 이 결의안 내용에 대한 강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바로 이 부분인데요. 비자림로 뿐 아니라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 전반에 조직적 반대활동으로 지역사회가 갈등을 겪고 주민 불편, 예산낭비 등을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해군기지나 제2공항, 제주신항만 등 대규모 개발 사업 반대활동을 폄훼하는 거고 더 나아가서 반대활동을 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거다 이렇게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제주의 수많은 갈등들, 언제쯤이면 제대로 마무리될까요.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08.19(목) 17:5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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