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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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둔기로 동료 때린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4시쯤 중국인 불법체류자 49살 B씨와 술을 마시며 말싸움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를 때린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인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오늘(24일) 새벽 새연교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재 피해자 B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24(화) 16:44  |  허은진
KCTV News7
01:24
  • 확진자 현황 (8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방문 이력 등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485명입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1명 추가 ... 누적 92명 '제주시 학원' 1명 추가 ... 누적 58명 '제주시 대형마트' 1명 추가 ... 누적 21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종합병원 2명 외에 노래연습장과 학원, 대형마트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오늘 확진된 18명 가운데 5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우선 대형마트 집단감염사례에 포함하지 않고 이들이 실제 마트 직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인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39명이며 입원환자는 41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4만 11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0.4%입니다. 접종 완료는 15만 7천 270명, 접종률 23.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16:35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억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피해자 9명으로부터 현금 1억 3천여만원을 수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5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서 수거책으로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자들과 합의를 봤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24(화) 16:28  |  문수희
KCTV News7
03:08
  • 코로나 검사 대란…"현행 유지도 어려워"
  • 대형마트 발 집단감염 여파로 검사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하루만 1만명에 육박하면서 검사를 받기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 확충은 고사하고 현행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제주보건소 주변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섰습니다. <검사 대기자> "지금 줄 선지가 한 시간 반, 앞으로도 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된대요" 이마트 신제주점 집단감염 여파로 검사자가 폭증한 겁니다.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에 달려왔지만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불안한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저렇게 촘촘하게 다 서있는데 여기서 거리두기를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어요. 어제 저녁에는 두시간 동안 사람들 서 있다가 집으로 다 돌아가라고 그려면 온 사람들 검사 안하고 보낸거잖아요." 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9천 6백여 명. 역대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광복절 연휴 4천 3백여 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천 9백여 명은 이마트 신제주점 관련 검사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동안 해당 마트를 다녀간 인원이 2만명 안팎으로 추산되면서 검사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처럼 검사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선별 진료소 확대는 커녕 현행 유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에서 검체 채취를 담당하는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접촉했던 직원들도 줄줄이 업무에서 배제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제주보건소 인력을 빼서 해야되는데 지금 제주보건소 인력 많이 빠져나가 버렸고 현재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가지고 더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채취한 검체 상당부분도 항공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 전문업체에 맡겨졌습니다. 제주도내 하루 최대 판독능력 3천건을 훌쩍 뛰어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가용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던 제주. 코로나 사태가 정점을 모를 정도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4(화) 15:51  |  최형석
KCTV News7
01:57
  • 골칫거리 전락 '택시 쉼터' 폐쇄
  • 제주도가 예산을 들여 조성한 택시기사 쉼터를 얼마 전 폐쇄했습니다. 이용객이 전무하고 노숙인과 쓰레기 문제로 골칫거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건물 입구에서 노숙인이 잠들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잡다한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제주도가 지난 2010년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조성한 쉼터입니다. 당시 예산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짓고 장시간 운행에 지친 택시기사들이 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용객이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제 기능을 상실하자 결국 지난 4월 폐쇄 조치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쉼터가 문을 닫으면서 이렇게 들어가는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용객이 없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쉼터의 입지 자체가 구도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올 때마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 기사들에게 부담이 됐기 때문입니다. 점점 발길이 뜸해지자 관리는커녕 쓰레기만 쌓여갔고, 쉴 곳을 찾는 노숙인들이 모여들면서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2016년까지 이용된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요. 이용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탑동에 있는데 기사님들이 거기 가서 쉬느니 운행하면서 쉬겠다고 해서 방치된 거죠." 혈세를 들여 건물만 지어놓고 활용은 커녕 골칫거리가 된 택시기사 쉼터. 제주도는 내년 예산을 더 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다시 쉼터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실효성을 놓고 의문이 제기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4(화) 15:33  |  변미루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8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1도, 서귀포시 26.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8.24(화) 15:31  |  김수연
KCTV News7
00:54
  • 기상청 빗나간 예보 논란…해안지역 10mm 불과
  • 올해 첫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 '오마이스'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빠져나갔지만 기상청의 빗나간 예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북상할 당시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밀리미터,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한라산 삼각봉에 178mm, 성판악 112mm 강수량을 보였을 뿐 제주시 1.3mm, 서귀포시 13.3mm, 성산 7.6mm, 고산 2.7mm에 머물러 예보를 무색케 만들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다가올 당시 서해상에 머물렀던 저기압이 당초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 영향을 덜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8.24(화) 15:29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뉴스 클로징]
  • 이마트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후 연일 역대급의 검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도그럴 것이 4일동안 이마트 이용객이 어림잡아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마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오늘도 제주보건소는 1km 가까이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는 이제 우리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습니다.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내일 하루도 건강하십시오. 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8.24(화) 15:23  |  오유진
KCTV News7
03:30
  • 태풍에 폭우 예보 무색…오락가락 기상청
  • 올해 첫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 ‘오마이스’가 이렇다할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빠져나가 다행입니다만 기상청의 엇나간 예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산간을 제외하더라도 해안지역에 100에서 300mm의 집중호우를 예보했지만 제주시의 강수량이 1.3mm, 그나마 많았던 서귀포시가 13.3mm 였다는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기상예보와 실제 강수량이 거꾸로였다면 어땠을까요?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할 당시 제주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됐던 강수량은 제주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낮 사이에 시간당 7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시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큰 비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까지 그나마 한라산 삼각봉에 178mm, 성판악 112mm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제주시 1.3mm, 서귀포시 13.3mm, 성산 7.6mmm 등 해안지역은 고작 10mm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미미했습니다. 강풍도 마찬가집니다. 당초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m의 강한 바람을 예보했었지만 측정된 풍속은 가장 바람이 강했던 삼각봉 조차 초속 25m에 불과했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태풍이 오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오늘 아침 비 예보 또한 불과 몇 시간 만에 뒤바뀌었습니다. 오늘 하루 예상강수량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150mm를 예보했었지만 불과 6시간 만에 3분의 1 수준인 40mm로 변경됐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듣고 준비한 시민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혁준 / 제주시 일도동> "우산 들고 나왔는데 필요 없어지면 계속 들고 다녀야 되고. 그런 경우가 좀 번거로운 것 같아요." <김금용 / 제주시 아라동> "아, 핸드폰에 (예보가) 세 시에 비 온다고 나와있어가지고. 어쩔 수 없는 거지." 기상청은 태풍이 다가올 당시 서해상에 머물렀던 저기압이 당초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제주에 영향을 덜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쪽으로 올라간 저기압과 지형적 영향으로 당분간 제주 지역에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남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상의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그 사이에서 비구름대가 차차 활성화되어 오늘 밤부터 모레 사이에 강약을 반복하면서 제주도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많은 비 예보와 달리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반대였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잦은 기상변화로 기상청의 보다 정확한 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빗나간 결과를 지켜보면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4(화) 15:17  |  김경임
KCTV News7
01:44
  • [앵커 브리핑] 태풍도 오보?
  • 기상청의 태풍 예보가 빗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올해 처음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이란 예보를 내놨습니다. "최대 퐁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할 것이다" "천둥번개와 함께 폭우를 동반할 것이다"라며 경고를 쏟아냈죠... 제주도 육상과 전해상에는 태풍특보까지 발령했습니다. 특히 물폭탄을 쏟을 것이라면서 많은 곳은 400mm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통과한 어제 어땠습니까? 태풍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평범한 날씨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강우량이 해안지역 1-6mm, 중산간도 20mm에 불과했습니다. (제주시 1.3, 고산 1.3, 대정 6.5, 성산 6.4, 산천단 26, 선흘 22) 물폭탄이라기 보다 그냥 비날씨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남부 일부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해서 예보가 아주 빗나가진 않았구나 싶을 뿐입니다. 태풍예보가 나오자 제주도는 비상근무 태세로 주말을 보냈고, 농민과 양식어민들도 3일동안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풍도 오보를 하나 싶지만 피해 없이 놀란 가슴 쓸어내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다만 양치기 소년 우화처럼 자칫 기상예보에 둔감해 지는 건 아닌지 하는 아쉬움도 남는 태풍 오마이스였습니다.
  • 2021.08.24(화) 14:43  |  오유진
KCTV News7
02:33
  • 제주, 가계 대출 증가세…대출 중단 파장은?
  • 주춤했던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또다시 늘어 17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해 농협은행을 중심으로 대출 죄기에 나서면서 어떤 충격이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지역의 경우 농협을 통한 가계대출 이용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지난 6월 한 달동안 787억원이 늘어 총 가계 빚이 17조 3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감소세를 보였던 주택담보 대출이 6월 들어 다시 늘어나면서 가계 대출 증가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주택담보 대출 증가는 최근 제주지역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무리해서 집을 사려는 수요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6월 한달 118억 원이 늘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 증가한 5조 천3백억원을 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NH농협은행이 오는 11월까지 가계 대상 담보대출을 일시 중단하면서 이 조치가 가져올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목표치를 크게 초과한 농협은행 중앙회 등이 계획 준수를 위해 취한 조치여서 다른 은행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경우 금융기관 중 농협을 통한 가계대출 비중이 가장 높고 지난 10년간 가계 소득 대비 부채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민상오 / 한국은행 기획금융팀 조사역> "가계대출 규모 뿐만 아니라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중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가 가장 높은 수준의 소득 대비 가계 대출 비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영향) 부분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특히 이번에 나온 갑작스런 가계대출 규제가 급등한 부동산 시장과 연계된 만큼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부동산 열기를 보여준 제주지역은 그 파장이 얼마나 클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24(화) 14:12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8월 25일)
  • 1. 세한 제주 사진작가 강정효가 제주의 세한 풍경을 담은 사진집 '세한제주'를 펴냈습니다. 이 사진집에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본 작가의 감상에서 시작돼 수묵화 같은 제주의 한겨울 풍경 89점이 실려있습니다. (작가: 강정효, 출판사: 한그루) 2. 천지인 제주국제평화센터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청년작가 민화전 '천지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민화전에서는 루씨쏜 작가를 비롯해 정유선, 손혜정, 혜강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포근한 제주 이미지를 구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30일까지, 장소: 제주국제평화센터) 3. 코랄 유니버스 감귤 선과장을 활용한 문화공간 비수기가 오는 31일까지 기획전 《코랄 유니버스 coroal universe》를 개최합니다. 고현종, 심운정, 이소정 작가가 참여한 이번 기획전은 연산호를 매개로 영상과 미술, 사운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비수기) 4. 제주인-해녀와 오토바이 김혜숙 작가가 다음달(9월) 2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제주 해녀를 밝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석분 점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일까지, 장소: 갤러리 ICC JEJU)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8.24(화) 13:03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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