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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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태풍 북상, 항공편·여객선 운항 일부 '차질'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발과 도착편으로 각각 27편과 25편 결항됐습니다. 또 연결편 문제 등으로 18편이 지연 운항되기도 했습니다. 여객선 운항도 태풍 영향으로 16척 가운데 13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결항사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2021.08.23(월) 16:36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도, 태풍 '오마이스' 비상근무 2단계 돌입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와함께 재난문자서비스와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 만조시각이 겹치면서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8.23(월) 16:17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지검, 변호사 살인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제주지검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경찰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담 수사팀은 형사1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강력 전담 2개 검사실을 투입해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검경간 긴밀한 협력으로 범행 동기와 공범관계를 철저히 수사하고 형량범위 내에서 최고형을 구형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번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에 대해 엄정한 대처를 제주지검에 지시했습니다.
  • 2021.08.23(월) 16:08  |  양상현
KCTV News7
02:08
  • 백신 맞은 20대 사망…"인과성 조사"
  •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20대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이상반응을 보인 뒤 숨져 백신 불안감이 퍼지지 않을까 방역당국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8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중 숨졌습니다. A 씨는 집단발생이 있었던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 중증환자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두번째. 지난 2월에는 입원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가 합병증으로 숨지기도 했습니다.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망사례도 또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망자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지난 22일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악화돼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사망한 사례가 도내에서도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8명은 질병관리청 확인 결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잇따른 백신 사망사례로 백신 불안감이 퍼지지 않을까 경계하고 있습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이런 부정적인 영향에 휘말리지 말고 예방접종 하는것이 실보다 득이 크거든요. 도민들께서는 접종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추석 전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 한다는게 제주도의 목표인 만큼 백신 불안감속에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3(월) 16:03  |  최형석
KCTV News7
01:01
  • 태풍 '오마이스' 북상…밤사이 강풍·폭우 주의(17시)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제주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9미터인 태풍 '오마이스'는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잠시후 저녁 8시쯤 제주를 관통해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초속 10에서 18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안 지역에는 100에서 300mm 산간 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까지 더해지면서 곳에 따라 시간당 7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8.23(월) 15:51  |  김수연
KCTV News7
02:47
  • '대형마트' 확산 기폭제…진단검사 '북새통'
  • 제주시내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보건소에는 하루종일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긴 줄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는데요... 가뜩이나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확산의 기폭제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보건소 앞에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동선이 겹친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겁니다. <변미루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인파가 인도까지 줄을 길게 늘어섰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찌는 듯한 더위를 견디며 한 시간을 훌쩍 넘겨 순서를 기다립니다. 보건소 일대 교통이 마비되자 경찰이 차선을 막고 차량을 통제하기도 합니다. <백일순 /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 정도로 많아본 적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점심시간에도 검사하기 위해 전 직원 투입해서 (근무 중입니다)."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일부 병원에선 인파가 몰려 진단검사 예약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확진자가 근무한 이마트 신제주점 동선이 공개되면서 하루 검사자 수가 역대 최다 기록인 4천 3백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확진된 직원 가운데는 이용객들과 같은 공간에 머물던 지하 식품매장 근무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형마트 특성상 하루 수천 명의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만큼, 확산세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 "(확진자가) 지하 매장도 있고, 다른 곳도 있고. 사실 피서철이라 당시 매장 고객님들은 아무래도 좀 있었죠." 이 외에도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가 90명을 넘어섰고, 종합병원, 학원,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으면서 지역 사회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3(월) 15:45  |  변미루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8월 23일)
  •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던 오후들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낮까지 초속 10에서 1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고 난 이후에도 서해상의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100에서 3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내일까지 물결이 4m 내외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1.08.23(월) 15:37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식당·카페 매장 영업 밤 9시까지 제한
  • 제주도내 식당이나 카페의 매장 영업이 밤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일부 조정에 맞춰 오늘(23일)부터 29일까지 개편된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됩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는 매장 영업이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까지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편의점도 밤 9시 이후에는 편의점 내는 물론 야외 테이블에서도 취식이 전면 금지됩니다.
  • 2021.08.23(월) 14:55  |  최형석
KCTV News7
01:43
  • 연일 비날씨에 농산물 관리 '비상'
  • 절기상 여름이 물러난다는 처서지만 올 여름 장마보다 더 지루한 비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탓에 수확한 깨를 제대로 건조시키지 못하거나 파종한 농작물의 생육을 걱정할 정도로 농산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로 변에 자리를 편 농민이 수확한 깨를 털어내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농민의 표정이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비 날씨에 제때 건조하지 못해 깨 상품 가치가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복희 / 농민> "오늘처럼 하루 이틀 날씨가 좋으면 잘 말라서 상품 가치가 높은데 비오고 볕이 없으면 습기가 차서 상품 가치가 없지." 올 여름 장마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는 비 날씨에 다른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쪽 지역 밭 일부는 연일 계속된 비 날씨에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파종을 미루는 상황입니다. 일부 서둘러 정식한 월동 작물은 비에 썩지 않을까 전전긍긍입니다. <김정호 / 농민> "날씨가 좋으면 이게 복구되는데 앞으로 비가 더 오면 피해입게 되는거지" 이 밖에도 파종을 앞두고 보관해 온 쪽파나 마늘 종자가 썩어가는 등 농가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당분간 이같은 비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농민들의 시름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23(월) 14:47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주도상점가, '신세계 개점 강행 반발'…"결정된 바 없어"
  • 제주도상점가연합회가 다음달 신화월드내에 아울렛을 개점하려고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 상점가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세계아울렛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합의 없이 운영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다음달 개점을 위해 입점 브랜드에 일정 준비를 지키도록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세계사이먼측은 개점 일정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역상공인들과 상생을 위한 협의에 노력하고 있지만 접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8.23(월) 14:26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상습 음주·무면허운전자 오토바이 압수
  • 서귀포경찰서가 지난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차량에 이어 이번에는 오토바이를 압수조치했습니다. 이번에 오토바이를 압수조치한 대상은 올해 62살의 남성으로 지금까지 음주운전 8차례, 무면허 운전 6차례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올해 초에도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해 구속과 함께 차량을 몰수한 바 있습니다.
  • 2021.08.23(월) 14:21  |  허은진
KCTV News7
02:31
  • (LTE) 태풍 오마이스 북상…저녁부터 고비 (15시)
  • 태풍 오마이스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의 길목인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한시간 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지 세시간 째 인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람도 세지고 파도의 높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갈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20m/s인 소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3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해 제주를 향해 시속 45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오마이스는 3시간 후인 저녁 6시 쯤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11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해 밤사이 제주를 빠져 나가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는 저녁 6시부터 9시 사이가 이번 태풍의 최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태풍 오마이스가 작긴 하지만 사실상 제주를 관통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는데요.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전해상과 육상에도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강수량이 에보됐습니다. 게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까지 영향을 더하면서 곳에따라 시간당 70mm가 넘는 물폭탄도 예상됩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현재 태풍으로 인해 한라산 입산은 전면 통제됐고,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낮부터 제주공항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더지면서 결항과 지연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뱃길 역시 대부분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해안가 지역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함께 시설물과 농작물에도 안전조치 취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8.23(월) 14:0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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