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연관된 확진자가 70명을 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의
선행 확진자들이
제주시내 같은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확진자는
지인모임과 개별사례를 포함해 모두 7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8개이며
관련 확진자는
이달 전체 확진자의 약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