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2020학년 후기 학ㆍ석·박사 837명 배출
  • 제주대학교가 2020학년 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572명을 비롯해 모두 837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습니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단 개인별 졸업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학위복을 대여하고 포토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이정훈
  • 어제 56명 확진…지역 내 접촉·집단감염 확산
  • 어제(19) 하루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 31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4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 가운데 20명은 집단감염 3개와 연관성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이달에만 제주에서 566명이 확진됐고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평균 확진자는 47명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 '노래연습장' 집단감염 재분류…확진자 74명
  • 제주에서 연관된 확진자가 70명을 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의 선행 확진자들이 제주시내 같은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확진자는 지인모임과 개별사례를 포함해 모두 7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8개이며 관련 확진자는 이달 전체 확진자의 약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KCTV News7
00:51
  • 가족벌초 4명-모둠벌초 8명 '한시적 허용'
  • 추석 전후 벌초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인원 제한이 한시적으로 해제돼 벌초 작업에는 최대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벌초 기간 한시적 특별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내일(21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공설묘지를 포함한 가족 벌초의 경우 사적 모임 인원을 적용해 4명까지만 허용하고 적은 인원으로 벌초 작업이 늦게 끝나는 상황을 고려해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 금지에서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문중 조상들의 묘를 벌초하는 모둠 벌초에 대해서는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벌초할 때 방역 수칙으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섭취는 제한되며 벌초 후 뒤풀이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병상 부족 현실화…주말 제3생활치료센터 개소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제주도가 병상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350개 병상 규모의 제3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160병상 규모의 제4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서귀포의료원에 39병상이 추가 지정돼 도내 병상이 모두 283병상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그동안 운영됐던 제2생활치료센터는 이달 말로 사용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  변미루
  •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살인교사범 22년 만 검거
  • 제주의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지난 1999년 11월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22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사건의 살인교사 혐의로 당시 제주지역 조직폭력배 조직원이었던 55살 김 모 씨를 캄보디아에서 제주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김 씨에 대해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살인 교사 뿐 아니라 범행 현장에서 직접 가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시 제주시 삼도동 제주시 삼도동 제주북초등학교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은 그동안 이렇다할 증거를 찾지 못해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공소시효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그동안 해외에 도피해 있었던 만큼 국내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현재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살인사건 공소시효 폐지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문수희
  • 가끔 구름 많고 더워…밤부터 모레까지 비 (9시)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남부와 산간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전지역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0(금)  |  허은진
KCTV News7
05:11
  • [집중진단] 확진자 대응 '한계'…도민 방역 '절실'
  • 지난 광복절 연휴 이후 우려했던대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 감염 위험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병상도 부족해지고 역학조사 인력들의 피로감도 더해지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점차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행 4단계 거리두기 후속 조치로 영업 시간 조정 같은 추가 대책도 검토하기 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지난 15일, 확진자 64명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 동안 제주에서 확진자 240명이 속출했습니다. 이달 누적 확진자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달 숫자를 이미 뛰어넘었고 70%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역 감염 위험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발생 양상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는 집단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학원과 지인모임, 노인주간보호센터, 일가족 등 8개 유형의 감염경로가 대표적입니다. <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 델타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집단감염에서 즉시즉시 확진자가 나오는 이유는 거의 다 델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돌파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50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70% 이상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학교 현장은 집단감염에 더욱 취약합니다. 이달 학생 확진자 수는 130명을 넘어서며 한달도 안돼 지난달 확진자 수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특히 1천 3백명이 넘는 학생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2학기 정상 등교 수업은 사실상 물건너간 상태입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제주시 동지역에 있는 모든 중학교. 18개 학교의 전체 학년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27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도 확산세는 꺾이지 않는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방역 위반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어 감염 위험은 지역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점차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에만 3백 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역학조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 역학조사관 수는 17명으로 지난 연말보다 5명 늘었지만 7,8월 대유행시기에 번진 도내 확진자와 폭증한 검사수요에 따른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감염원을 파악 못한 사례도 20%에 달하고 있습니다. <씽크:안성배/제주도 역학조사관> "감염 경로 미확인, 아직 확인 중인 확진자가 많을수록 방역망 내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려했던 병상 부족 사태는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가용 병상 수는 지난 20일에는 60실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명을 넘는 요즘같은 추세라면 병상 부족으로 인한 입원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미 일부 확진자들은 2,3일간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달 중으로 13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운영 계약이 종료되면서 방역당국은 부랴부랴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생활치료센터 두 곳을 개소해 기존보다 480병상 늘어난 768병상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임태봉/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8백 병상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4단계 준비로 제주의료원에서 약 40 병상을 추가로 소개할 계획이고 약 1백 병상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140 병상 정도는 다음 단계로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상 수급에 여유가 있으려면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 수준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에는 자택에서 자가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2회 추경안에 생활치료센터 확충과 방역 물품 추가 구입 같은 방역 지원 예산 220억 여 원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확산세에 따라 29일까지인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가운데 이번 한 주가 방역 대응의 중대 기로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8.20(금)  |  김용원
KCTV News7
02:49
  • 매립장 반입 금지 - 철회 '소동'…불씨 여전
  •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운영이 주민들의 저지로 일시 차질을 빚었습니다. 도지사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조건으로 매립장 폐기물 반입은 재개됐지만 협의가 틀어지면 언제든 반입 금지가 재연될 수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앞에 중장비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갖다 놓은 것으로 아침부터 매립장 차량 출입과 폐기물 반입은 중단됐습니다. 센터 입구에는 관련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도 걸렸습니다. 센터 가동 2년 만에 생긴 첫 반입 제한 조치로 이를 몰랐던 업체들은 폐기물을 내리지도 못하고 헛걸음만 해야 했습니다. <강승규 / 폐기물 처리업체> "마을하고 제주도가 의견 충돌이 있어서 반입을 못 하게 막고 있다고 하네요. 뭐 차에 실어 놔두는 수 밖에 없죠." 2014년 제주도와 마을이 맺은 협약서에 주민지원사업으로 재활용선별시설 운영권을 동복리에 위탁할 수 있다는 조항이 발단이 됐습니다. 2023년 하루 130톤의 재활용쓰레기를 선별 처리할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조성될 예정인데 마을회는 제주도가 위탁 운영 협약을 위반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김병수 / 동복리장> "그렇게 일방적으로 하면 모든 책임은 제주도가 지는 것이고 협약서 위반이기 때문에 우리도 매립장을 봉쇄하겠다. 구만섭 권한대행이 동복리에 와서 협약서 문제를 해결 안 해주면 매립장 봉쇄 끝까지 할 겁니다." 제주도는 협의를 통해 운영권 문제를 풀어겠다며 주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마을에 수의계약으로 위탁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아직 제도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제도가 마련돼있지 않아서 용역을 하고 내년 하반기에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만들어서 마을과 협의하는 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결국 마을회는 이달 안으로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는 조건을 수용해 20여 시간 만에 매립장 반입 금지를 철회했습니다. 공사 폐기물과 하수슬러지, 그리고 생활쓰레기 소각재 처리난으로 센터 운영이 전면 중단될 뻔한 최악의 상황은 피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와의 협의가 틀어질 경우 언제든 반입 금지가 재연될 수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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