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음식점 잇따라 적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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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단속이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 위반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다중이용시설 8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사항을 보면 5명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일반음식점 1곳과 테이블 간 거리두기를 소홀히 한 일반음식점 2곳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업소에 행정지도 명령을 내리는 한편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된 다음달 12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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