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 등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6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자 5명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로 확인됐으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미국에서 입국했습니다.
나흘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행 확진자와 일상생활에서 접촉해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르며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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