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상에서 13호 태풍 꼰선이 발생한데 이어 14호 태풍 찬투도 잇따라 발생해 경로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1000 hPa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괌 서쪽 해상에서 시속 25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찬투가 이번주 사이 강도 강의 태풍으로 몸집을 키워 주말 쯤 타이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꼰선 역시 이번 주말 쯤 중국 잔장 남쪽 해상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지만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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