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9.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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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간호사들 이런 간호사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인력을 확충하고, 간호사들이 맡아야할 적정 환자수를 한자릿수로 법제화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매년 도내 3개 대학 간호학과 졸업생 절반이 도외로 유출되는 게 제주의 현실입니다.

박봉에 격무까지 더이살 버틸 수 없다는 간호사들의 절규가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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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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