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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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답게 벌써 시선 닿는 곳곳에서 가을 풍경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라산 중산간은 활짝 핀 억새로 하얗게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무심히 흘러가는 계절의 변화.

새별오름의 억새꽃 보시면서 가을을 실감해 보시죠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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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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