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9.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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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에도 반려동물 100마리 가까이가 주인에게서 버려졌습니다.

제주도 동물보호센터에는 이달에만 200여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가 들어왔는데요, 올해 이렇게 유기된 동물이 3000마리가 넘습니다.

인식 개선과 중성화 시술 확대로 많이 줄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반려동물들이 안락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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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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