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9.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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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들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공사를 맡겠다는 업체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달리 도두 앞바다의 해양오염이 심각한데요...

큰비만 오면 생활하수가 바다로 넘치는 걸 손놓고 지켜봐야할 처지입니다.

하수처리는 도시가 갖춰야할 가장 기본 기능 중의 기본입니다.

늦어도 한참 늦은 제주도의 하수증설 계획...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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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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