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타운 활성화 시동…의료기능 속속 추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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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의 헬스케어타운은 조성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정작 '의료'는 없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요,

최근 이 곳에
난임 전문 의료기관과
종합 건강검진기관이 유치되며
의료기능이 보강되고 있습니다.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암 치료 전문
일반병원으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나오면서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작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의료복합단지를 표방하는 설명과 다르게
의료 기능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 온 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이 다 돼도록
콘도미니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성과물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헬스케어타운이 정상 궤도를 찾아가는 신호가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JDC가
최근 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센터를 유치해
내년 운영을 앞둔 데 이어
차병원.바이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차병원.바이오 그룹은
난임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문대림 / JDC 이사장 >
국내.외 난임 치료 환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고, 차병원 측과 협의해 나가면서 제주도 바이오헬스산업의 여러가지


내용들을 만들어갈 계획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귀포지역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높아지고
난임 치료 역량도 향상될 것으로
JDC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설 허가 취소로 건물만 남아 있는
녹지국제병원의 지분 매각도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국내 모 특수목적 법인이
녹지병원 건물의 지분 80%를 사들여
여성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일반병원을
내년에 개원할 목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분을 매입한 해당 법인은 다음주에
녹지병원을 인수한 배경과
일반병원 운영 계획 등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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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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