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10.01 14:02
영상닫기
추석연휴에 이어 이번 개천절 연휴에도 15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습니다.

관광업계는 연이은 연휴에 반색하고 있지만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게 외부요인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찮기 때문입니다.

입도객과 접촉자, 다른 지방 방문 도민 등 외부요인에 의한 감염이 절반을 넘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 제주도는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의 마지막 분수령이 될 두 번의 연휴동안 방역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