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개천절 연휴 제주에는 15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사흘 동안 12만 1천여 명이 입도한 데 이어 오늘도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연휴 나흘 동안 15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연휴 전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완화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적은 지역으로 가을철 여행객이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 한글날 연휴에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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