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청, 교원 대상 4·3 전문강사 양성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교원들을 4.3 유적지 해설과 증언 채록 전문 강사로 양성합니다. 교육청은 도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4.3 평화 인권교육'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 차례 연수를 통해 4.3 유적지 현장 답사와, 증언 채록, 유적지 조사 방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교육을 수료하면 4.3 교육과 전국 교사 연수 등에서 4.3 전문 강사로 활동합니다.
  • 2021.10.05(화)  |  김용원
  • 오후동안 곳에따라 5~20mm 비…짙은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후 동안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05(화)  |  김경임
KCTV News7
02:38
  • 9개월 만에 '수사 중지'…145억 도난 사건 '미궁'
  • 제주신화월드내 카지노 금고에서 145억여원이 사라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9개월 여만에 수사 중지를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해외로 도주해 신병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인데요. 현금 운반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명 등에 대한 처벌도 어렵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화월드 내 카지노 VIP 고객 금고에서 현금 145억 원이 사라졌다는 도난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1월입니다. 해당 카지노 자금 관리를 맡고 있던 50대 말레이시아 여성과 고객 유치 에이전트인 30대 중국인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다른 고객 금고에서 사라진 돈으로 추정되는 현금 80여억 원과 제주시 모 처 등에서 50여억 원 등 134억 원을 찾으며 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9개월 만에 희대의 도난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9개월 동안 수사를 이어오던 경찰이 수사를 중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해외로 도주한 뒤 종적을 감추면서 더 이상의 수사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금담당 말레이시아 여성 등 3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제주 경찰은 할 수 있는 국내 수사는 거의 다 진행됐고 주 피의자 신병 확보만 남은 상태라며 수사 중지는 수사를 마무리 짓는 종결이 아니라 피의자의 신병만 확보되면 바로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의자가 해외로 도주한 경우 공소시효가 자동 중지돼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건 수사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유력 용의자들을 잡지 못하고 수사가 중지되면서 간 이미 검거했던 공범들에 대한 처벌도 당분 어렵게 됐습니다. 경찰은 카지노에서 도난 당한 현금 운반과 전달 등에 관여한 혐의로 입건한 중국인과 한국인 등 3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중지 상태가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라졌던 돈의 출처와 이 돈이 왜 고객 개인 금고에 보관됐는지 등 이번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은 하나도 규명되지 못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0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개천절 연휴 15만 6천명 제주 방문…방역 긴장
  • 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개천절 연휴 제주에는 15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제(3일)까지 사흘 동안 12만 1천여 명이 입도한 데 이어 오늘도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연휴 나흘 동안 15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연휴 전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습니다. 이는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완화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적은 지역으로 가을철 여행객이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 한글날 연휴에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1.10.04(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확진자 발생 '탐' 유흥주점 동선 공개…진단검사 당부
  • 제주도내 유흥주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며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연동 소재 '탐' 유흥주점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출입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방문객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유흥시설이 영업이 재개된 이후 지금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유흥주점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 2021.10.04(월)  |  최형석
KCTV News7
00:37
  •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결혼식·돌잔치 완화
  •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늘(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7일까지 사적모임은 종전처럼 최대 8명가지 제한되고 다중이용시설 매장 영업도 밤 10시까지 제한됩니다. 다만 결혼식은 식사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접종 완료자 100명을 포함해 최대 1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고 돌잔치도 접종완료자 33명 포함 49명까지 허용됩니다. 이와함께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하나로마트도 출입자명부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 2021.10.04(월)  |  최형석
KCTV News7
00:50
  • 내일부터 '16~17세 청소년' 접종 사전 예약
  • 내일(5)부터 16~17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앞서 발표한 4분기 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내일부터 16~17살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 대상 접종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소아.청소년 접종은 16살에서 17살, 12살에서 15살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성인과 동일한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맞게됩니다. 우선 16~17살은 내일 저녁 8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한 뒤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종받게 됩니다. 한편 60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사전 예약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21.10.04(월)  |  조승원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10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유흥주점과 관련됐습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09명입니다. 제주시 외국인 교회가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관려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1명이 발생한데 이어 오늘까지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98명이며 입원환자는 8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0만 9천 98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5.6%입니다. 접종 완료는 34만 2천 954명 접종률 50.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04(월)  |  최형석
KCTV News7
00:29
  • 튜브타고 떠밀려 간 초등생 2명 해경에 구조
  • 오늘(4일) 오후 2시 40분쯤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다른지역 초등학생 2명이 바다로 떠밀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2명을 구조하고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현재 도내 해수욕장이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 만큼 수영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04(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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