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상의, 지식재산 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 제주상공회의소가 지식재산 창업교실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지식재산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로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설되는 지식 재산 창업교실 교육은 아이디어 창출과 특허관련 교육, 브랜드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와 교재비용 등은 무료입니다.
  • 2021.10.06(수)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음…낮 최고 28도 다소 더워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공무원 사칭해 납치·갈취' 中 불법체류 2명 구속
  • 공무원을 사칭해 중국인 여성을 납치하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희진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고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제주시 연동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길을 걷던 중국인 여성을 납치하고 협박해 피해자로부터 현금 23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10.06(수)  |  김경임
KCTV News7
02:22
  • 불안한 올해 첫 전면 등교…집단감염도 '위험'
  • 2학기 학사일정이 절반 가량 지난 가운데 오늘부터 모든 학교에 대한 첫 전면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학생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이로 인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급도 있어 불안한 등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꺾였지만 집단감염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천 8백여 명이 다니는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원격수업으로 텅 비었던 교실이 모처럼 가득 찬 학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코로나가 끝나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학생들의 바람처럼 전면 등교 실시로 이제는 집이 아닌 학교에서 매일 친구들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현 / 아라초 5학년> "집에 있을 때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줄넘기도 못하고 놀지 못해서 서운했는데 등교하니까 좋았어요" 학부모 85%의 동의를 얻어 전면 등교 결정을 내린 학교에서도 교내 방역 관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임진혜 / 아라초등학교 교장> "순차적 등교와 출입구 분리 운영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급식을 위해 칸막이 설치와 거리 유지를 위해 학년별 7교대 급식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소독과 위생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도내 314개 학교 전부가 전면 등교를 한 건 2학기 뿐 아니라 올해 전체 학사 일정 중에서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용원기자> "교육청의 전면 등교 방침에 따라 재학생 1천 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8백명 이상인 중학교 이른바 과대학교가 기존 3분의 2 밀집도에서 전체 학년의 등교수업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긴 이른 상황입니다. 도내 학교 네 곳에서 학생 확진자 7명이 발생했고 학생 다수가 접촉하면서 20개가 넘는 학급이 원격수업에 들어간 미완의 전면등교입니다. 이달 들어 도내 집단감염이 퍼지는 것도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시 외국인 교회 집단감염과 유흥 주점 관련 등 신규 집단감염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유흥주점 집단감염과 관련해 신분 노출을 꺼려 진단검사에 동참하는 방문객이 거의 없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나 지역사회 전파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10월 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91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804명이며 입원환자는 7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1만 29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5.6%입니다. 접종 완료는 34만 5천 785명 접종률 51.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0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밤 10시 이후 변칙영업 일반음식점 2곳 적발
  •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10시 이후 영업을 한 일반음식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주시 연동의 일반음식점 두 곳이 영업제한 시간인 밤 10시 이후 몰래 영업을 하다 적발됐으며 적발 당시 여성 접대원을 고용해 변칙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모두 18명을 감염병 예방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05(화)  |  김경임
KCTV News7
02:23
  • 공무원 사칭 납치·금품 빼앗아…中 불법체류자
  • 지난 달 제주시 연동에서 길을 걷던 한 중국인 여성을 납치해 현금 20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중국인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로 공무원을 사칭해 범죄를 저질렀는데... 범행과정이 고스란히 CCTV에 녹화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이른 아침 한적한 식당가입니다. 회색 승합차에서 모자를 쓴 한 남성이 내리더니 길을 걷던 여성을 가로막습니다. 잠시 당황한 듯한 여성. 머뭇거리는 사이 건장한 남성 두명이 여성을 차량에 태우고 이내 유유히 현장을 떠납니다. 지난 달 18일 아침 6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길을 걷던 중국인 여성을 납치하는 모습입니다. 피의자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뒤 협박해 해당 여성으로부터 현금 230여 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피의자들에 의해 강제로 승합차량에 태워진 피해자는 차량에 감금된 지 2시간여 만에 풀려났습니다." 피해자는 불법체류자인 자신의 신분이 탄로날 것을 우려해 10여 일이 지나서야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도주하던 피의자 두 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40대 중국인 남성 피의자들 역시 모두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평소 서로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지인을 통해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제주에 혼자 거주하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들은 경찰조사에서 대부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혁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이라서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지 못한 사건입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미등록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설명해주고 신고가 접수돼서 피의자들을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계획 범행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05(화)  |  김경임
KCTV News7
01:53
  • 부쩍 늘어난 오토바이, 사고도 급증
  • 최근 배달문화까지 확산되면서 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가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승용차에 비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에 오토바이 한 대가 넘어져 있습니다. 오토바이 주변으론 혈흔이 흥건하고 경찰들은 차량 운행 정리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저녁 8시 쯤. 제주시청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배달오토바이와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면서 사고가 난 건데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4살 고 모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내리막 길을 달리던 오토바이는 차선을 변경하려던 택시와 부딪혀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28일에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오토바이가 도로 화단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가 모두 숨지는가 하면, 27일에는 서귀포시 효돈에서 신호위반을 한 오토바이가 트럭과 부딪혀 운전자가 크게 다치는 등 일주일 사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는 모두 3백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고로 인한 사상자도 4백명이 넘습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최근 1주일 사이에 이륜차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경찰 단속도 한층 더 강화하겠지만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할 것을 당부합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최근 배달경쟁에 무리한 운행으로 겹치면서 이달 말까지 이륜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나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05(화)  |  문수희
KCTV News7
00:56
  • 동물테마파크 추진 논란 주민 배상 판결 나와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에 따른 전 이장의 배임수재혐의 등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는 별도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마을주민에 대한 정신적 피해 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선흘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조병대 판사는 최근 지역주민 61명이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당시 이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는 피고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조 판사는 판결문에서 주민 대다수의 의사에 반해 제주동물테마파크의 이익을 위한 이장의 행동은 불법행위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원고인 주민들은 정신적 고통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금전적으로 위자할 의무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0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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