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해 납치·갈취' 中 불법체류 2명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0.0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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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사칭해 중국인 여성을 납치하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희진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고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제주시 연동에서 공무원을 사칭해 길을 걷던 중국인 여성을 납치하고 협박해 피해자로부터 현금 23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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