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교통약자들의 관광지 등 교통 접근성 편의를 위해 조만간 휠체어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비 9억여 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개발과 실증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로 아내는 헬기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경사와 높이까지 음성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또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숲길에서는 제주도가 보유하고 있는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하면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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