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이트서 요소수 사기 피해 접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11.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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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요소수를 판매한다고 속여 대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전세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으로 지난 5일, 요소수 10리터 10통을 40만 원 대에 판다는 게시글에 속아 돈을 입금했지만 판매자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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