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천 37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15명,
다른지역 관련 외부 요인이 10명이었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9명이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각각 3명과 2명씩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백신 1차 접종률은 80.9%,
접종 완료율은 77%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