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생기업 생존률 62% 전국서 '최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2.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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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신생기업의 생존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도내 활동기업은 10만 2천 여곳으로 1년 전보다 3.8%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2019년 기준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6%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떨어졌고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2년 생존률의 경우도 제주는 51.3%로 신생기업 절반 가까이가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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