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처럼 감소한 지 하룻만에 다시 30명대 확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까지 3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4천 59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20명이었고 다른지역 관련 5명, 해외 입국 1명이었습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서귀포지역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종사자 등 8명이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지금까지 868명이 확진돼 종전 월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8월의 860명을 넘어 섰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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