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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 소상공인 종사자 1만4천여 명 감소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소상공인 종사자가 1만4천여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4만 7천개, 관련 종사자는 8만 6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업체 수는 4천 6백여 개 늘었지만, 종사자는 1만4천4백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2.28(화) 17:45  |  이정훈
KCTV News7
00:50
  • 미국 입국 확진자 발생…오미크론 여부 촉각
  • 오늘(28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미국 입국자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판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4천596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어제(27일) 제주공항 워크스루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 도착 즉시 자택으로 이동함에 따라 외부 접촉자는 없으며 가족들도 만일에 대비해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확진자에게서 델타 변이가 검출되지 않으면 방역당국이 질병관리청으로 검체를 보내 오미크론 여부를 검사하게 됩니다.
  • 2021.12.28(화) 17:33  |  조승원
KCTV News7
00:45
  • 다시 확산세, 31명 확진…어린이집 집단감염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처럼 감소한 지 하룻만에 다시 30명대 확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까지 3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4천 59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20명이었고 다른지역 관련 5명, 해외 입국 1명이었습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서귀포지역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종사자 등 8명이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지금까지 868명이 확진돼 종전 월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8월의 860명을 넘어 섰습니다.
  • 2021.12.28(화) 17:23  |  조승원
KCTV News7
01:08
  • 확진자 현황 (12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입국자,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599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7명은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귀포시 어린이집 관련으로 누적 환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제주시 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환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34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8명입니다. 2차 접종 546,689명 인구 대비 81.7%, 18세 이상 94.1% 3차 접종 195,055명 인구 대비 29.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6천 68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7%, 3차 접종 인원은 19만 5천 5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8(화) 17:20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좌남수 의장, 4·3 유족회 감사패 받아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4·3 유족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4.3유족회에 따르면 좌 의장은 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등 4·3 해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좌 의장은 앞으로 보상금 지원과 함께 4·3의 정명, 수형인 문제 등 남아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2021.12.28(화) 16:40  |  변미루
  •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강언식 경무관 내정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경찰청 차장에 강언식 경무관이 내정됐습니다. 강 차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간부후보 39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귀포경찰서장과 경찰청 경호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인상 현 제주경찰청 차장은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1.12.28(화)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국토부,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여부 조사
  • 국토해양부가 대한항공 여객기의 활주로 이탈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4일 저녁 7시쯤 승객 160명을 태우고 제주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 진입을 돕는 등화 조명 4개를 깨뜨린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12.28(화) 16:27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무면허 음주운전 체포 뒤 도주한 불법체류 중국인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10월 6일 밤,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다 경찰서에서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인 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불법체류를 하던 중 음주와 무면허 운전을 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도주까지 한 점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1.12.28(화) 16:14  |  문수희
KCTV News7
02:36
  • 또 한파 예보…농민 냉해피해 '노심초사'
  • 최근 한파로 월동무나 감귤 등 일부 작물에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연말, 세밑한파가 또다시 예보되면서 농민들은 애써키운 작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달 본격절인 수확철을 앞둔 월동무 밭 입니다. 이때 쯤 파릇파릇 생기가 돌아야 할 이파리가 힘 없이 축 처졌습니다. 일부 잎은 말라 비틀어져 찢어지기 까지 했습니다. 많은 눈을 동반했던 이번 한파에 제주시 구좌읍 역시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진 탓에 냉해 피해가 나타난 겁니다. 이번 주말, 또 다시 예보된 한파에 농민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강동만 / 월동무 재배 농가> "큰 피해는 아직 안 나왔지만 보시다시피 잎이 냉해피해로 말라가고... 냉해피해 입은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피해가) 풀리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냉해(한파)가 온다면 좀 피해가 많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지 감귤 농가도 비상입니다. 벌써부터 감귤 열매가 물렁해 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아직 수확을 하지 않은 노지 감귤도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각종 냉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냉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냉해방지제를 3일전 쯤 미리 뿌리거나 비닐 등을 덮어두는 것도 방법 입니다. 시설하우스 작물 역시 열풍기를 가동해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28(화) 15:56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12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내외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28(화) 15:45  |  김수연
KCTV News7
02:20
  • 확진자 일시적 감소?…"해돋이 인파 불허"
  • 두달 가까이 매일 두 자리 단위로 늘던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처럼 한 자리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재개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효과로 보고 있는데,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다발적인 집단감염으로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연말연시 해넘이나 해돋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는 해당 장소의 폐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53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입니다. 두달 가까이 매일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졌다가 모처럼 주춤한 양상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 폭설과 한파로 검사 발길이 다소 줄기도 했지만 방역당국은 재개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확진자가 감소한 배경을 찾았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날씨에 의한) 검사 건수가 아주 확연하게 줄어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검사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도민들이 지켜준 방역수칙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병상 가동률이 16%에다 위중증 환자도 없어 일부 방역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상황으로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도내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우려가 여전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넘어 우세종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오미크론도 변수입니다. 도내 첫 오미크로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가족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외부 유입을 통한 지역 확산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돋이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방역 상황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에 대한 차단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해돋이나 해넘이와 관련된 부분은 기본적으로 불허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고 (명소 등 폐쇄 여부는)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로 마무리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서는 전국적인 코로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제주도는 정부 방침과 연계해 조만간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8(화) 15:19  |  조승원
KCTV News7
02:03
  • 제주, 지역별 경제 성장률 전국 '최악'
  • 지역별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지역내총생산'이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마이너스 성장률이 가장 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제주의 지역 내 총생산, 이른바 GRDP 규모는 19조 5천억 원으로 전국의 1%를 차지합니다. 특히 지역별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실질 지역내 총생산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6.6%를 나타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성장률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공공 행정과 농림어업 비중은 소폭 증가했지만 건설업과 운수업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주산업 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비중이 74.9%로 전년보다 1.1%포인트 감소했고 건설업 비중도 8.4%로 전년보다 1.4%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발발로 운수업과 음식점업, 문화·기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생산이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지출 분야에선 정부소비 4.7%와 설비 투자 0.3%가 증가한 반면 민간소비 -3.6%와 건설 투자 -18.3%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의 1인당 잠정 소득은 2천914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낮고 전국 평균 3천백739만 원보다 적습니다. 개인소득은 13조4천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9천억원 7.6% 증가했습니다. 지역내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비율도 103.2 수준으로 전년 99.7%보다 상승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8(화) 15:0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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