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미국 입국자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판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4천596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어제(27일) 제주공항 워크스루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 도착 즉시 자택으로 이동함에 따라 외부 접촉자는 없으며 가족들도 만일에 대비해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확진자에게서 델타 변이가 검출되지 않으면 방역당국이 질병관리청으로 검체를 보내 오미크론 여부를 검사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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