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3일)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오늘(4일) 가족 등 접촉자 2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 있는 모 선교센터에서도 오늘(4일) 하루에만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집단감염에 대해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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