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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재작년 제주 관광수입 '반토막'…모든 분야 감소
  • 지난 2020년 제주지역 관광수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제주 관광수입 추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관광수입은 3조 9천 83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9년 확정 수입인 7조 3천 660억 원보다 45.9% 줄어든 것입니다. 소매업과 숙박업, 음식점, 운수업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감소했고 내국인보다 외국인 감소율이 4배 정도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무비자 입국이 중단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전무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1.05(수) 10:19  |  조승원
KCTV News7
04:47
  • [카메라포커스] 희망으로 시작하는 2022년
  • <김경임 기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고단했던 지난해를 뒤로 한 채 곳곳에서 새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코로나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하는 도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공장에서 인쇄된 신문이 보급소에 도착하자 직원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막 찍어낸 신문 사이에 광고지를 한 장씩 끼워넣고 비닐 포장 작업이 이뤄집니다. 한 사람이 오늘 하루 배달해야 하는 신문은 약 1천 부 정도. 서둘러 맡은 구역별로 배달에 나섭니다. 누군가의 하루가 마무리 되는 시각. 곳곳을 누비며 오토바이 한 가득 세상 이야기를 실어 나릅니다. 올해는 희망 가득한 소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김현재 / 신문배달원> "신문을 배달해도 서로 인사하고 웃고 그랬었는데 제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좀 더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4시. 제주동문시장 골목 한 켠에 불빛이 환히 켜져 있습니다. 상인들이 밭에서 가져온 채소들을 담아 이리저리 실어 나릅니다. <김영남 / 시장 상인> "(가장 바쁜 때는) 4시에서부터 6시 사이요 새벽. (그럼 보통 식당이나 이런 데 가는 거예요?) 그렇죠, 식당이나 호텔 납품업체 식자재 팀들이 그 시간 되면 오거든요. 차가 오는 데나 식자재 팀이 오는 데다가 갖다 놓던지 아님 차가 와 있으면 실어다 주는 거거든요." 난로 앞에 앉아 추위에 언 몸을 녹여가며 장사 준비를 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손님은 부쩍 줄었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기대 속에 일찍 새벽 잠을 깨워봅니다. <송선희 / 시장 상인> "다 희망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 하고 나옵니다." 시내 곳곳에서도 하루가 시작됩니다. 새벽 5시, 캄캄한 어둠 속에서 버스에 푸른 불이 들어옵니다. 엔진은 물론 버스 내부도 꼼꼼히 점검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승객들을 만나러 갑니다. <홍병림 / 버스기사> "이 시간에 오려면 (새벽) 4시 30분 전에는 일어나야 돼요 집에서.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와서 아침 일찍 나와서 차를 점검하고. 손님들이 아침에 타면서 '기사님 아침부터 고생하십니다'하고 말 한마디 해 주시는 게 저희한테 큰 힘이 됩니다." 소방서에서는 첫 출근을 한 신입소방관들의 교육이 한창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장비 교육에 집중합니다. <박지용 / 제주소방서 119구급대> "압력 게이지는 이 기압조절 밸브로 조절이 가능하고." 조금 서툴긴 하지만 직접 만져보며 장비 사용법을 익힙니다. <유승찬 / 제주소방서 소방사> "그때 (교육대에서) 배웠던 거랑은 좀 다르게 이제는 실무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교육을 받는 것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는 느낌?" 소방관으로 내딛은 첫 발걸음. 간절했던 만큼 앞으로의 포부가 남다릅니다. <김정희 / 제주소방서 소방사> "저희 이웃이나 도민들의 가족을 살리고 그분들의 목숨을 연명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구급 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의 열기는 식지 않습니다. 적막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냅니다. <김홍범 / 취업 준비생> "공기업 준비하고 있지만 채용이 상대적으로 줄여서 경쟁률이 좀 높아진 것도 있어요. 그래도 준비된 사람은 다 통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어김없이 밝아온 새해. 도민들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효심 / 제주시 일도동> "올해는 빨리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장사도 잘 되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최성태 / 시장 상인> "일도 한 만큼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임병훈 / 신문배달원> "자기만의 이익을 챙기지 말고 남을 위한 배려를 조금씩 (하면 좋겠습니다.)" <김현준 / 버스기사> "안전 운행하는 게 저의 최우선 목표이고요. 저희 가정이 행복하게 올 한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1.05(수) 08:44  |  김경임
  • 산지·북부 '대설특보'…내일까지 눈·비 (9시)
  •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오늘 제주는 춥고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제주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일부 구간 차량운행이 통제되는 등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05(수) 07:31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소상공인연합회, 영업 시간 10시로 조정 요구
  •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늘 제주도의회를 찾아 방역조치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부스터 샷을 확인하는 앱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정부와 제주도에 건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좌남수 의장은 연합회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2.01.04(화) 17:28  |  변미루
KCTV News7
00:41
  • 법원, '학원·독서실' 방역 패스 효력 '정지'
  •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방역패스 의무적용 조치 효력을 중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학부모와 시민단체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적용하려던 방역 패스 조치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효력이 정지됩니다. 제주에서도 학원과 독서실 등에 방역패스를 도입하려고 하자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은 청소년 백신 접종을 강제하고 다른 시설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며 반발했습니다.
  • 2022.01.04(화) 17:27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대 2022학년도 정시 경쟁률 4.61대 1
  • 제주대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61대 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올해 정시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5명 증가한 1천 118명이었고 지원자는 902명 급증한 5천 157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집 군별로는 나군에서 3.09대 1, 다군에서 6.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2022.01.04(화) 17:25  |  허은진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768명입니다. '신규집단감염' 제주시 선교센터 9명 발생 앞서 보셨듯이 오늘 하루 신규집단감염사례 2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와 제주시내 모 선교센터로 각각 21명과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 보육시설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0명을 포함해 4천 54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1명입니다. 2차 접종 550,849명 인구 대비 81.9%, 18세 이상 95.7% 3차 접종 234,523명 인구 대비 3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84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9%, 3차 접종 인원은 23만 4천 52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4.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04(화)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초등학교·선교센터' 신규 집단감염 발생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3일)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오늘(4일) 가족 등 접촉자 2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 있는 모 선교센터에서도 오늘(4일) 하루에만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집단감염에 대해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01.04(화) 17:23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 인구 증가율 13년 만에 최저
  • 제주지역 인구 증가율이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수는 전년보다 0.315% 느는데 그쳤고 역대 두번째 최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제주지역 총 인구수는 67만 67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1.04(화) 17:16  |  허은진
  • 어제 확진자 42명 발생…누적 4천 768명 (아침)
  • 어제(4)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6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제주시 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늘었고 신규 집단감염 2개가 발생하며 확진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 2022.01.04(화) 17:14  |  조승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월 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내외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모레 새벽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은 낮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에서 3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라산 등반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가시거리도 1k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대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04(화) 17:10  |  김수연
KCTV News7
00:41
  • 한라산 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30% 그쳐
  • 제주도가 지난 2015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전체 목표의 30%인 79만 7천제곱미터를 매입하는데 그쳤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권고에 따라 전국 최초의 사유지 없는 국립공원을 목표로 매입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토지주의 70% 가량이 다른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고 토지 매매에 따른 재산상 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유지 전량 매입 목표 시기를 당초 2023년에서 2026년으로 늦췄습니다.
  • 2022.01.04(화) 16:4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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