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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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 주택 매매 감소…전월세 거래 증가
  •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는 감소하고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928건으로 전년의 같은 달 대비 9.4%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1천 417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2.9%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469호로 1년 전 보다 27.8% 늘었습니다.
  • 2022.01.04(화) 16:30  |  허은진
KCTV News7
02:21
  • 연초부터 버스정보시스템 '먹통'
  • 버스 정류장에 있는 버스정보시스템 수백 대가 오늘 한때 먹통이 됐습니다. 버스 일부 노선의 출도착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으면서 연초부터 버스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입니다. 액정 화면에 시스템 점검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 노선 버스의 출도착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버스 정보 어플리케이션도 한때 접속이 끊기거나 아예 작동 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시민> "오늘만 이러네. 아침부터 이랬으니 금방 없어질 텐데. 낮까지 계속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오전 7시 쯤 일부 버스 정류장에서 시작된 시스템 오류는 네 시간 여 만에 3백여 곳으로 확대됐습니다. 도내 버스정보시스템 1천 1백여 대 가운데 30% 가량이 오작동을 일으킨 겁니다. 버스 출도착 정보는 인터넷 망을 통해 도청에 있는 40여 종의 서버를 거쳐 정류장에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 망에서 충돌이 생긴 것으로 보고 유지 관리 업체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시스템은 정오 무렵 임시 복구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인터넷에서 서버로 가는 과정에서 정보가 충돌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상인데 임시로 복구한 상태입니다. 빨리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되기 전부터 이미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폭설이나 태풍 같은 재해 발생 때마다 자주 문제를 일으키면서 정작 필요할 때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중교통 체계가 적자 운영, 예산 퍼주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유지 관리에 4억 원이 투입되는 버스정보시스템 마저 먹통이 되면서 연초부터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쳤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4(화) 15:57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지난해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가장 높아
  • 지난해 제주도의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17.2도로 지난 1961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평균 최고기온은 20.6도, 최저기온 14.2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와 고산, 성산 지점은 연평균 기온이 관측 이후 1위를 기록했고 서귀포는 지난 2004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 2022.01.04(화) 15:56  |  허은진
KCTV News7
02:57
  • [신년기획②] 현역 교육감 맞설 보수 '단일화' 관건
  • KCTV 신년기획 두 번째 순서로 오늘은 제주도교육감 후보군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3선을 선언한 이석문 교육감을 포함해 전현직 교육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의 관건은 현역에 맞설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가 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제주교육의 수장을 뽑는 도교육감 선거에 현재까지 5명이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먼저 현직인 이석문 교육감이 지난 연말 송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래교육에 대한 역할론을 강조하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난해 12월) > "도민들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함께 손잡고 미래 교육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전교조 출신 진보 성향의 이 교육감에 맞서는 보수 성향 주자로는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고 전 교육국장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비정상적인 제주 교육을 정상화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창근 /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지난해 11월)> "제주교육의 정상화를 바라는 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이 외에도 현직 교육의원인 김장영, 김창식, 그리고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이 교육감과 양자 대결을 벌였던 김광수 전 교육의원은 설욕전을 예고하며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또 현직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장 출신 교육의원인 김창식, 김장영 의원도 이달 안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보수 성향 후보자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은 후보 단일화가 될 전망입니다. 현역 프리미엄을 업고 있는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단일 후보로 세력을 끌어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얼마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제시하느냐가 변수입니다. <현경희 / 제주시 노형동> "없는 가정에서도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신승일 / 제주시 연동> "똑똑한 사람보다는 그냥 정직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우진 / 제주시 오라동> "즐겁게 생각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어주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수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돼 제주교육의 새로운 판을 짜게 될지, 아니면 이 교육감이 3선에 성공할지 벌써부터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4(화) 15:43  |  변미루
KCTV News7
01:48
  •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장애인 '무죄'
  •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활개를 치며 범행에 가담한 이른바 현금수거책에 대해 경찰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재판부 역시 실형을 선고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례적으로 법원이 현금 수거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수거책이 장애인인데, 한마디로 보이스피싱 범죄인지 몰랐을 개연성이 크다는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3월,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했던 50대 남성 이 모 씨. 이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현금 수거 역할을 지시 받고 카드회사 직원 행세를 하며 피해자로부터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현금 4천 2백여 만원을 편취했습니다. 그리고 편취한 돈은 지시받은 계좌로 분산해 입금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에게 재판부가 잇따라 실형을 선고한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 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수금 사원을 모집한다'는 구인 문자를 이 씨가 실제로 믿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이 씨가 3급 장애인으로 등록돼있고 취업이나 사회경제 활동의 경험이 부족한 만큼 객관적인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이 씨가 택시를 타고 가며 택시 기사에게 자신의 취업 조건을 자랑했다가 보이스피싱 범죄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스스로 경찰서에 출석해 자수한 점 역시 범행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04(화) 15:06  |  문수희
  • 한라봉·천혜향 만감류 시장 가격 호조세
  • 한라봉 같은 만감류 가격이 좋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올해산 한라봉 3kg 평균 가격은 1만 4천 4백원으로 1년 전보다 27% 올랐습니다. 천혜향도 지난해보다 4천 원 비싼 2만 4백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출하연합회와 농협은 만감류 출하량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2.01.04(화) 14:55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오미크론 확산…지역사회 전파 불안불안
  • 전파력이 빠르고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첫 감염자가 확인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11명까지 늘었습니다. 대부분 공항 워크스루에서 검사받고 양성으로 확진돼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하지만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확진자 가운데 지난달 25일 처음으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국적으로 확진자 1천명이 넘은 가운데 제주에도 어느덧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해외 입국 8명, 국내 다른지역 입도자 3명 등 도내 확진자 11명에게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 대부분 입도 과정에서 공항 워크스루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받은 만큼 지역사회 노출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워크스루 검사와 동시에 자가 격리 조치돼 외부 동선이나 접촉자가 차단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 전남지역을 방문했다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도내 확진자 사례처럼 제주로의 유입 우려는 여전합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오미크론 확진자들의 경향성을 보면 무증상 감염자가 젊은사람들 층에서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늘 제주도는 3만명 전후의 입도객들이 다녀가고 있기 때문에 (변수가 상존합니다.)" 오미크론은 특히 과거 집단감염을 주도했던 델타 변이보다 강한 전파력으로 이르면 이달 안에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게다가 오미크론은 어린 연령층에서 위험도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오미크론은) 10대 이하 연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에서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10대 연령층의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발적인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미크론이라는 변수도 연초부터 제주 방역상황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04(화) 14:40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 전지훈련 본격…경제 파급효과 360억대
  • 제주를 찾는 동계전지훈련팀이 잇따르며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기준으로 제주 전지훈련 예약팀은 220여개팀에 1만 4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프로와 실업, 학생팀 등 76개팀에서 2천 400여명의 선수가 제주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36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대책도 강화하고 있는데, PCR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만 전지훈련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22.01.04(화) 13:50  |  허은진
KCTV News7
02:44
  • 올해 공공임대주택 730호 공급
  • 새해에도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취약층들은 매년 치솟는 임대료 탓에 주거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올해 제주에는 730여 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주거정책과 관련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LH가 제주시 원도심에 짓고있는 행복주택입니다. 36제곱미터 28세대와 26제곱미터 26세대 등 모두 54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바로 인근에도 26제곱미터 33세대의 행복주택이 건설중으로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나 청년 등이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50에서 최대 80%가까이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마련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올해에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7백30여 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제주에 공급됩니다. LH가 화북에 공급하는 290세대의 행복주택을 포함해 삼도동과 서귀포시 등지에 모두 732세대가 지어질 예정입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해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는 계층간 위화감 해소를 위해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을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도 시범 공급될 예정입니다. <문창인 / 제주도 주거복지팀장> "통합 공공임대는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라든가 행복주택 입주자가 한 건물에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를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도 늘어납니다. 주거급여 대상은 중위소득 45%에서 46%로 약간 확대하고 지원액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 소득이 2백35만원을 넘지 않으면 주거 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신혼부부나 자녀를 출산 한 지 7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전세 대출 이자 지원 사업도 이뤄집니다. 대출이자 지원액은 최대 110만원으로 다자녀 가정이나 장애인, 다문화가정인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 지원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4(화) 13:3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문 대통령, 4·3특별법 개정 "70년 만에 정의 실현"
  • 제주 4.3특별법 일부 개정 공포안이 오늘(4일) 열린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건 발생 70년 만에 이제라도 정의가 실현돼 다행이라며 한국전쟁 전후로 일어난 민간인 희생 사건 가운데 최초의 입법적 조치라는 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제주4.3특별법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 뒤 시행되며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보상심의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 2022.01.04(화) 13:00  |  허은진
  • 제주대 법전원, 최고지도자과정 첫 신입생 모집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최고 지도자과정을 개설하고 1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 과정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법학과 인문, 경영과 역사, 경제 등 다양한 강의와 도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1년 과정으로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입니다.
  • 2022.01.04(화) 12:46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삼다수 빼돌린 개발공사 직원 '중징계'
  • 제주삼다수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 직원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인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이번 혐의에 연루된 6명에 대해 2명은 파면, 3명은 해임, 1명은 강등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2리터 기준으로 1만 6천여병을 적재한 28팰릿을 빼돌려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지난달, 이들 가운데 2명을 정식재판에 회부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약식기소했습니다.
  • 2022.01.04(화) 12:3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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