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수매 2배 확대…2만 8천톤 격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1.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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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계획보다 2배 많은 비상품 감귤을
매입합니다.

제주도는
잦은 비날씨로
올해 비상품 감귤 물량은
전년보다 5% 증가한 10만 3천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매 예산을 27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증액해
비상품감귤 매입 물량을 기존 1만 5천 톤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만 8천톤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농가에 1㎏당 18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면
농가에서 감귤을 자체 폐기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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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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