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택배비 부담 육지권보다 평균 5.7배 비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0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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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민의 택배비 부담이 육지권보다 6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택배 추가배송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평균 총 배송비는 제주가 건당 2천534원으로 육지권 443원에 비해 5.7배 높았습니다.

특히 유사상품을 동일한 구간에 배송한 경우 판매자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1천원에서 2만 원까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홈페지에 공개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해 추가배송비 인하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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