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당근·양배추 등 월동채소 가격 하락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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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 월동채소인 당근과 양배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당근은 20kg 1상자에 1만8천원대로 평년 3만원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8kg 한망에 3천600원 대로 평년 8천700원에 비해 58% 떨어졌습니다.

당근은 생육부진에 따른 품질 저하, 양배추는 전남지역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과잉 공급이 가격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줄고 유통시장도 불투명해진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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