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숲 훼손 논란이 일어난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재개될 거 닮수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포장 공사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공시연, 도서건설분야 예산 가운디 10억 원을 비자림 공사에 반영켄 염수다.

경곡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광 관련영 사업 종료일이 이이라나신디, 사업 종료일을 오는 2024년(이천이십년) 12월로 3년 연장여수다.



[표준어]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전망…10억 반영

삼나무숲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포장 공사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공시하고 도서건설분야 예산 가운데 10억원을 비자림 공사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사업 종료일을 이달에서 오는 2024년 12월로 3년 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