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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2.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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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메타버스', '예비후보', '멜'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관광 메타버스 홍보

'한라산 메타버스' 코로나로 비대면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제주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해안도로 등 제주의 경관을 둘러볼 수도 있고요.

동문시장 구경과 레저 체험 등도 자신의 캐릭터로 직접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최근 오픈한 한라산 맵을 둘러보며 곳곳에서 셀카를 찍어봤는데요.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 한라산을 단숨에 뛰어올라가고 백록담에서 수영도 해봤습니다.

코로나 시국, 이런 재미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법환포구로 몰려든 멜

두번째 키워드는 '멜 들어온다'입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이렇게 멜이 몰려들었습니다.

물반 멜반이란 소리가 절로 나올법한 모습인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신나게 멜을 잡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얼마나 많이 들어왔냐면 보시는 것처럼 손으로도 쉽게 건질 수 있고 뜰채를 물에 넣었다 꺼내면 이렇게 한가득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이 됐을 것 같은데요.

아마 물때가 높아지며 들어온 멜들이 차마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봄철에 물때만 맞으면 금능 원담에 멜 출연이 많다고 하네요.

함께 나누고 싶은 이런 제주의 이색적인 모습들 KCTV로 제보해주시면 매주 뉴스 픽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썰렁한 예비후보 등록

마지막 픽은 '썰렁한 예비후보 등록'입니다.

올해는 20년 만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지는데요.

지난 설을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해지며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막도 올랐습니다.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고요.

교육감 예비후보로는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등록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첫날 6명의 도지사 후보가 등록했는데 이번에는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각 1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거론되는 후보군에 비해 실제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왜 이렇게 적은지 궁금하신 분들 계실겁니다.

다름 아닌 대선 때문인데요.

양대 정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사실상 개별선거운동 금지령을 내리고 대선에 집중하도록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치 신예나 재도전에 나서는 비현역들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당의 방침이라 반발하는 목소리내는 정치인을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아마 대선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분위기가 좌우되기 때문이겠죠.

저희 KCTV 등 제주언론 4사는 이번 주말까지 대선후보뿐 아니라 도지사와 교육감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의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다음주 월요일 발표됩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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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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