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방역패스 적용이 잠정 중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정부의 방역.의료체계 개편 방침에 따라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이나 카페, PC방, 스포츠경기장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게 됩니다.
또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 방문시설을 포함한 감염 취약시설에서도 입원이나 면회 때 적용됐던 방역패스가 일괄 해제됩니다.
50명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 집회에서도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되지만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인원은 299명으로 제한됩니다.
이에따라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전면 중단되며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