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2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73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0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1천 43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5명을 포함해 1만 9천 61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1천 786명입니다. 2차 접종 578,981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1,291명 인구 대비 59.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98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1천 29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9.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8(월) 17:19  |  양상현
KCTV News7
00:33
  • "투표소 10곳 중 6곳 장애인 접근 어려워"
  •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난 일주일 동안 장애인 13명이 도내 투표소 140여 곳을 직접 확인해 본 결과 60%인 86개소에서 출입구나 경사로 등에 장애물이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점자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전체의 82%에 달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28(월) 17:10  |  문수희
KCTV News7
00:27
  • 해경, 조업금지구역 위반 어선 2척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과 그제(26일) 새벽 금지된 구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다른지방 어선 2척을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선박은 현행법상 제주 본섬으로부터 7400m안에서의 조업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어겨 6000m 해상까지 진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할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02.28(월) 17:08  |  김경임
KCTV News7
02:28
  • 해녀항일운동 90주년…갈길 먼 '유공자' 선정
  • 올해는 해녀 항일운동이 일어난 지 9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 수탈에 항거하며 1932년, 구좌와 성산 일대에서 해녀 수백 명이 투쟁한 독립 운동인데요. 하지만 이들의 외침은 90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의 수탈과 억압에 항거해 1932년 1월 하도와 세화리 일대에서 동시에 일어났던 해녀항일운동. 처음 다섯 명으로 시작한 투쟁에 우도와 성산 구좌지역 해녀 800여 명이 참여했고 이후 청년과 농민 등 1만 7천여 명의 외침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녀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제주 해녀 5명 가운데 김옥련, 부덕량, 부춘화 해녀 등 3명은 2천년대 초 독립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고차동, 김계석 해녀는 90년이 지난 지금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유공자와는 달리 이들은 당시 경찰의 검거를 피해 은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형이나 수감기간이 3개월 이상' 돼야 한다는 서훈 기준에 가로 막혔기 때문입니다. 2천년대 초 이들의 서훈 신청이 있었지만 여태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미선 / 해녀박물관 학예연구사> "실제로 도민들도 해녀항일운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당시 기록, 역사적 문헌 말고는 상황에 대해 잘 알 수 없습니다." 기록과 자료에 의존한 유공 기준이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판결문이나 당시 언론 기사 뿐 아니라 항일운동 참여자들의 증언 역시 중요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문화진흥재단 이사장> "김옥련 지사의 당시 증언이나 구술자료가 있습니다. 예전에 활용했던 자료들을 다시 한번 동원해본다면 충분히 독립유공자 선정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년 전, 해녀의 권익투쟁과 주권회복에 앞장섰던 대대적인 항일 운동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성독립유공자로 추서된 해녀는 단 세명에 불과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28(월) 17:02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내일부터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폐지
  • 내일(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로 전환됩니다.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만 격리대상에서 제외되고 미접종자는 7일간 격리를 해야 했지만 이를 폐지한 것입니다. 다만 동거인의 경우 3일 이내에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한차례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6일이나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권고사항이며 자가진단키트 사용도 인정됩니다. 신학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의 경우 자가격리 폐지 방침을 다음달(3월) 14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로 전환되더라도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감염위험도가 높거나 사적모임의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2.28(월) 16:47  |  양상현
KCTV News7
00:58
  • 다중이용시설·감염취약시설 방역패스 '중단'
  • 내일(1일)부터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방역패스 적용이 잠정 중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정부의 방역.의료체계 개편 방침에 따라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이나 카페, PC방, 스포츠경기장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게 됩니다. 또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경로당이나 노인 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 방문시설을 포함한 감염 취약시설에서도 입원이나 면회 때 적용됐던 방역패스가 일괄 해제됩니다. 50명 이상의 모임이나 행사, 집회에서도 방역패스 적용이 중단되지만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인원은 299명으로 제한됩니다. 이에따라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전면 중단되며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 2022.02.28(월) 16:34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민주당 도의원 "윤석열 후보 임명장 살포 중단해야"
  •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명의의 임명장이 본인 동의도 없이 광범위하게 살포되면서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분노와 항의의 뜻을 모아 반납 의사가 확인된 임명장 35장을 반납한다면서 윤 후보 측은 진심 어린 사과와 임명장 살포 중단,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2.02.28(월) 16:24  |  조승원
KCTV News7
02:07
  • 버스전용차로제 위반 차량 '급증'
  •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로제의 단속 기준이 올해부터 강화되고 있습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는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요... 두달이 지나고 있지만 적발차량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은 고산동산. 파란 실선으로 구분된 버스전용차로제로 오토바이 한 대가 거침없이 달립니다. 그런가 하면 전용차로로 주행하다가 단속 카메라를 피해 차로를 순식간에 바꾸는 얌체족도 눈에 띕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부터 버스전용차로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위반하는 차량은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해 적발된 건수는 1천 7백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들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도 9천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지난 한 해 동안 부과된 과태료 1억 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고산동산이나 월산정수장 근처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서 운전자들이 버스전용차로로 주행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렌터카 등 제주시내 도로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차량들이 곳곳에서 적발되고 있습니다. <현철우 /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장> "버스전용차로에 (일반 차량의) 진입이 안 되는 걸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시는 (운전자)분들이 있어서 차량 카메라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데 카메라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 지 5년 째. 강화된 단속 기준에도 여전히 나몰라라 하는 일부 운전자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8(월) 16:19  |  김경임
KCTV News7
02:13
  • 방역패스 '중단'…제주 안심코드 역할 상실
  • 오늘(1일)부터 식당, 카페 등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과 접종 증명에 필요한 방역패스가 중단됐습니다.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는 출입 인증이나 방역패스로도 활용 방안을 잃게 돼 제주도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코로나19 대확산의 요인 가운데 하나로는 1만명 넘는 재택치료자도 일부 영향을 미쳤습니다. 확진자와 주거 공간을 공유하면서 가족간 감염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이달부터는 이런 사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확진자와 동거하는 가족 가운데 미접종자는 일주일간 격리해야 하던 원칙에서 10일간 자율적 수동감시로 바뀐 것입니다. 제주에서 재택치료자만 1만명, 동거가족까지 더하면 수 만명을 관리해야 하는데 의료 역량이 이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남에 따라서 보건소가 상당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현장 업무 부담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확진자를 빨리 발견해 내고 조속히 입원시켜서 제대로 잘 보호하는…." 미접종 상태인 밀접접촉자가 격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음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역패스도 실효성을 잃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이달부터 음성 확인과 접종 증명에 필요한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더이상 QR코드로 인증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박 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한정된 보건소 자원을 고위험군의 검사 그리고 확진자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서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할 필요성이 있고 예방접종률이 향상돼서 방역패스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과 갈등이 커지고…." 출입 인증과 접종 증명을 요구되지 않게 되면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도 그 역할을 잃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안심코드를 폐지하지는 않고 운영업체와 소통하며 활용 방안을 찾가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8(월) 14:16  |  조승원
KCTV News7
02:08
  •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제역할 하나?
  • 노인이나 장애인 보호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 시설물이 부실하고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명무실화된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경찰이 올해부터 노인과 장애인들의 통행이 잦은 보행길에 대해 어린이 통학로 수준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을 인구 1/4 가량이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돼 있는 구좌읍 송당리 입니다. 마을회관과 노인정이 운영되고 있는 송당리사무소 앞은 특히나 어르신들의 통행이 잦습니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주변 도로는 어르신들이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울퉁불퉁 고르지 않고 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인도가 아닌 차도로 위험하게 걷는 어르신들도 꽤 있습니다. <홍용기 / 송당리장> "인도가 불편한 점이 많고 고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로당에 다니는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나올 때 불편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껏 노인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이 부실하고 관리도 뒷전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올해부터 노인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습니다. 올해 예산 12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15곳을 우선 선정해 어린이보호구역 수준의 교통 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노인과 장애인 보행안전로 개념을 도입하는 등 관련 조례도 개정했습니다. <이승훈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어린이 뿐 아니라 노인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지정만 돼 있었을 뿐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며 유명무실했던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이 뒤늦게나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28(월) 13:51  |  문수희
KCTV News7
02:22
  • 코로나 대유행속 새학기 준비 분주
  • 대부분의 학교들이 내일(2일)부터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지만 최근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어느때보다 걱정도 큰 상황인데요. 특히 보건업무 일부가 학교로 떠넘겨지면서 학교 선생님들은 어느때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새학기를 맞는 학교 교실을 다녀왔습니다. 새학기 시작을 앞둔 한 초등학교입니다. 새학년을 맡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새 책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방역 물품 지급은 가장 신경 쓰이는 일 중에 하납니다. 마스크부터 손 세정제를 포함해 각 학급 정원에 맞게 빠진 물품이 없는지 꼼꼼하게 챙깁니다. 신입생을 맞는 1학년 담임 선생님은 컴퓨터에서 잠시도 떠나지 못합니다. 학부모님과 원활할 소통을 위한 온라인 채팅방을 만드는 일부터 새로 바뀐 방역 지침 등을 담은 안내장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입학식도 학부모 참석이 제한되면서 신경쓸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김은영 / 영평초 1학년 담임교사> "입학식인 경우에도 어쨌든 부모님들 참석을 제한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돌봄 선생님들도 새학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돌봄교사와 돌봄전담사들의 업무 분장이 더 명확해지면서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속에 제주도교육청은 전면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등교 첫날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자가진단키트 사용법과 달라진 방역지침 등을 알릴 예정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간편식과 단축 수업 등으로 감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연희 / 영평초 교장> "우리 학교는 조기 하교 그래서 모든 학년이 1시 이전에는 모두 하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급식도 간편식으로 대체해서 급식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꺾이지 않는 코로나 19 확산세에 불안하게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물론 각 교실에선 어느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8(월) 13:35  |  이정훈
KCTV News7
02:39
  • '모듈러 교실' 첫 선…과밀학급 대안 될까?
  • 코로나19로 과밀학급 해소가 중요해졌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실을 늘리는 공사 속도가 이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름만에 교실을 뚝딱 만드는 이른바 이동식 건물인 '모듈러 교실'이 제주에 첫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이 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비롯해 100명의 학생이 더 늘었습니다. 교실 증축 공사가 한창이지만 새학기까지 맞추기란 불가능합니다. 공사를 제 때 마치지 못할 경우 과밀학급이 우려됐지만 이른바 '모듈러 교실'로 이런 걱정을 해결했습니다. <김연희 / 영평초 교장> "작년에 비해 다섯 학급이 갑자기 늘어났는데 교실 증축하는 속도가 학생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당장 이 아이들을 수용할 교실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운동장 한쪽에 블럭 모형의 건물이 눈에 띕니다. 견고한 철골 구조에 바닥과 천정 등을 친환경 자재로 사용했습니다. 냉난방과 소방시설은 물론 산후조리원 수준의 공기정화 시설도 설치돼 있습니다. 2층 규모로 모두 6개의 교실이 꾸며졌습니다. 주문에 맞춰 공장에서 제작된 이동식 건물이라 내부 설비까지 공사기간은 보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컨테이너 교실 아니냐'는 일부 학부모들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학부모 대표와 함께 다른 지역 모듈러 교실을 견학해 이같은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사안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은 즉각 반영해서 아마 업체들도 바로 그런 것들에 대한 개선 노력들은 할 겁니다." 이동을 위해 면적이 다소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교사들도 일반 교실과 큰 차이는 없다고 말합니다. <진철민 / 영평초 교사> "기존의 교실과 크기도 다르고 뭔가 학교 바깥에 이렇게 컨테이너처럼 따로 왔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교실과는 좀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과밀학급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많은 교실을 늘렸지만 전체 초등학교의 10%가 여전히 과밀학급이고 중,고등학교의 과밀학급 비율은 이보다 더 큽니다 이를 위해 도입된 모듈러 교실이 과밀학급 해소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8(월) 13:04  |  이정훈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