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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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취약계층 기부식품 지원 방식 확대
  • 제주시 지역 저소득층 취약가정에 대한 기부식품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현재 일도2동에서 운영중인 푸드마켓의 운영행태를 기존 방문 후 수령 방식에 배달지원까지로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기부물품 배달 가능 푸드마켓이 3곳으로 늘어나 긴급 지원가정이나 중증장애인, 고령노인 가정 등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소매점,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저소득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장입니다.
  • 2022.03.02(수) 10:40  |  허은진
  • '테마 관광' 전문 여행사 공모…마케팅비 지원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대비한 테마 전문 여행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관광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에 본점을 둔 여행사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분야는 웰니스나 반려동물, 허니문, 무장애 관광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상품입니다. 내국인 부문 여행사 12곳, 외국인 부문 3곳 등 15개사를 선정해 홍보 마케팅비 최대 700만 원,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2022.03.02(수) 10:40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오늘 도내 초중고 개학…대부분 조기 하교
  •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개학날인 오늘(2일) 대부분의 학교가 정상 등교수업을 실시했습니다. 다만 첫 날인 만큼 학생들에게 주 2회 분량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나눠주며 사용법을 안내하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안을 설명한 뒤 조기 귀가시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은 코로나19에 따라 학급 단위로 이뤄지고 있고 학부모들은 참석을 제한해 교실 밖 운동장 등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 2022.03.02(수) 10:37  |  이정훈
KCTV News7
00:47
  • 농민수당 14일부터 신청…40만원 지급
  • 올해 처음 지급되는 제주도 농민수당에 대한 신청 절차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2년 이상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두달 동안 농민수당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농민수당은 농민 한 명당 연간 40만 원씩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방문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접수합니다. 신청한 농민에 대해서는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급 대상자 확정과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2.03.02(수) 10:35  |  조승원
  • 제주대 '지하수학 대학원' 개설…전문가 양성
  • 제주도가 제주대학교에 지하수학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올해부터 전문가 양성을 추진합니다. 올해 첫 대학원 과정에는 박사 과정 3명과 석사 과정 5명이 입학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학원은 국내 관련 연구기관에서 연수를 받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배양하도록 장학금과 학술발표경비, 논문 게재료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하수학 대학원은 도내 대학에 관련 학과가 없어 지하수 관리와 연구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올해 처음 신설됐습니다.
  • 2022.03.02(수) 10:30  |  조승원
KCTV News7
00:41
  •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내일부터 신청
  • 제주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인원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통해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입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손실액을 산출하게 되며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1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내일(3)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부제로 신청 가능합니다.
  • 2022.03.02(수) 10:24  |  조승원
KCTV News7
00:47
  • 탐나는전 부정유통 잇따라…부당이득 환수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대한 부정유통 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한달 간 탐나는전 부정유통을 집중 단속한 결과 8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구매한 상품권을 환전하거나 물품 가액보다 과다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한 행위입니다. 제주도는 부당이득 255만 원을 환수하고 가맹점 2곳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의 경우 구매 내역과 환전 내역이 저장돼 부정유통 추적이 가능하다며 상시적인 단속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2.03.02(수) 10:18  |  조승원
KCTV News7
05:12
  • [카메라포커스] 부족하고 활용 안되는 제주 물
  • 카메라포커스 <오프닝> "이곳 어승생저수지는 최근 중산간 지역의 추운 날씨와 가뭄으로 수원지를 통한 취수량이 절반 넘게 줄었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물 부족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물 관리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중산간 대부분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어승생정수장입니다. 제2저수지는 50만톤의 저수가 가능하지만 최근 저수량은 20일 정도 사용 가능한 15만톤에 불과합니다. 전년에 비해 700mm 이상 줄어든 지난해 강수량과 최근 지속된 한파로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이 줄어든 겁니다. <싱크 : 김승용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지금 한 60일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거든요. 지금도 이제 수계 전환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같은 상황에 인근 제1저수지는 물을 채우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브릿지> "이곳은 어승생정수장 제1저수지인데요. 보시다시피 바닥을 드러낸 상태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지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물을 모두 빼냈는데 가뭄현상 등이 이어지면서 아직까지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다행히 날씨가 풀리고 계절적 요인으로 강수가 늘어나면 해결될 수 있다지만 여전히 과제는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제주도의 유수율은 48.9%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의 절반도 가정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 다시 말해 수돗물의 절반은 땅속으로 줄줄 새고 있는 겁니다. 농업용수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2019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운영실태 감사 결과 누수율이 62%에 달했고 제주연구원 조사에서도 6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 등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조성된 저수지의 적극적인 활용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브릿지> "이곳은 도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성읍저수지입니다.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목표치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읍저수지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615억원을 투입해 125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제주 최대규모로 건설됐습니다. 하지만 해당저수지를 사용하는 농가는 285농가에 그치고 있고 농경지는 174ha로 목표치인 400ha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지만 저수지 농업용수 이용이 농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겁니다. 농경지까지 저수지 배관을 설치하려면 직접 비용을 부담해 관로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정경석 / 성읍 농민> "우리가 기본이 한 50만 원 이상 설치비가 든다고 하니까 아무리 (사용료가) 공짜라도 50만 원 이상 들게 되면 농가에선 부담이 가는 거죠." 게다가 따로 관로를 설치하지 않고도 지하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어 농민들은 저수지 이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인터뷰 : 송원효 /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부> "지선을 추가 설치, 비상 급수대 신설, 수질 여과장치 보강공사 등을 완료하였고 궁극적으로 저수지 이용률 제고를 위한 기존 관정의 물탱크에 저희 저수지 용수를 보충 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지역 수리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정작 자비를 들여 관로를 설치하려고 해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근 성읍마을의 경우 관로를 설치하기 위해선 문화재 심의 등의 문제도 개인이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강임용 / 성읍 농민> "농업용수 물 사용하는데 그것까지 (문화재 변경) 심의를 받으라고 하면 농민들이 살 수가 있나 생각해 보십시오." 저수지가 완공된지 6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저조한 사용률뿐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도의 물 관련 조직도 제각각인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물과 지하수 관리 정책은 환경보전국 물정책과, 상하수도 문제는 상하수도본부, 농업용 용수는 친환경농업정책과, 하천수는 재난안전실 등으로 분산돼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조직을 총괄할 수 있는 본부의 위상을 만들어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하수의 전체적인 관리부터 시작해서 농업용수 관리,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물 전반에 대한 관리,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형태의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클로징>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물이 새거나 부족하거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주의 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3.02(수) 08:58  |  허은진
  • 대체로 맑고 추워, 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3.02(수) 05:30  |  김경임
  • 3.1절 관광객 16만명, 제주 중대고비 (아침용)
  • 이번 3.1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관광객 15만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코로나 대유행중인 제주가 또 다른 중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3.1절 징검다리 연휴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6만 6천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명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아직 확산세가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밀려든 관광객과 어제부터 완화된 방역체계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까지 확진자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며 방역체계 완화속에 모임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3.01(화) 17:23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3월 1일)
  • 삼일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귀포시에서 17.9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로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에서 5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8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도로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3.01(화) 16:34  |  김수연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3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5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2천 27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3천 48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5명을 포함해 2만 1천 82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1천 632명입니다. 2차 접종 579,107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3,491명 인구 대비 60.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10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3천 49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1(화) 15:4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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