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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오늘의날씨 (3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내외, 낮 기온이 9에서 12도를 보이며 큰 일교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02(수) 17:17  |  김수연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3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65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20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 5천 83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6명을 포함해 2만 3천 77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만 2천 36명입니다. 2차 접종 579,129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403,737명 인구 대비 60.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12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3천 73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17:15  |  양상현
KCTV News7
03:02
  • 날씨ON (영등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벌써 제주 곳곳에 이렇게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활짝 핀 유채꽃을 보니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 게 실감납니다. 3월초. 음력으로 따지면 2월에 해당하는 달인데요. 음력 2월은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의 차가운 북서풍이 약해지면서 기압골의 이동이 빈번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가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특히 날씨의 변화가 심한 기간이죠.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에서는 이 기간에 관련한 속설들이 많습니다. 바로 어제(3월 3일)였죠. 음력으로 2월 1일, 바람의 신, 영등신이 하늘에서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는 영등날이었습니다. 이날 영등신이 바람을 몰고 땅에 내려와서 며칠간 섬을 일주하며 섬 주변의 해산물을 증식시켜주고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영등신이 지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바다에 거센 바람이 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선 이맘때 영등신에게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면서 영등굿을 크게 치르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영등신이 제주에 머문다는 이 기간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지 기상청에서 직접 분석을 해봤습니다. 과거 30년간 음력 2월의 제주도의 평균 풍속을 분석해봤더니 평균 초속 4.4m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영등신이 내려온다는 음력 2월 1일 평균 이상으로 바람이 불었고요. 이날을 기준으로 보름 동안 전반적으로 풍속이 강한 날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이긴 하지만 농업, 어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삶을 좌우했던 날씨에 대한 조상들의 오랜 지혜가 엿보이는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음력 2월 15일 영등신이 떠나면 대지에는 씨가 뿌려지고 험한 바다가 잔잔해지면서 비로소 봄이 온다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환절기 날씨 건강하게 잘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지만, 아침부터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쌀쌀해지겠는데요. 일요일은 아침기온이 2에서 4도. 낮기온도 7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2.03.02(수) 17:09  |  김수연
KCTV News7
02:37
  • 양파 가격 폭락 '산지폐기"…與 "긴급 수매책 마련"
  • 올해 산 햇양파 출하를 앞두고 농민들이 생산비 보장을 촉구하며 산지 폐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를 긴급히 찾은 민주당 지도부는 기금 투입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성난 민심을 달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 자란 양파 밭을 트랙터가 갈아 엎기 시작합니다. 멀쩡한 양파가 짓눌린 채 흙 속에 파묻힙니다. 농민들은 5개월 공을 들인 햇양파 출하 대신 산지 폐기를 선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달 중순부터 양파 출하가 시작되는 가운데 생산비 보장을 요구하며 밭을 갈아엎고 있습니다." <양파 재배 농민> "파종할 때 중국 인력한테 스트레스 받고 지금 수확기 돼서 산지폐기해요. 이제는 풍년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문제가 있겠다. 농사가 이제 흉년이 돼야 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식당과 급식소 소비가 줄면서 지난해 저장 양파 가격은 전년대비 60% 가량 떨어졌습니다. 여기다 제주산 햇양파까지 출하할 경우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산지 폐기 현장을 찾았습니다. 농민들은 양파 파동은 수급 조절에 실패한 정부의 책임이라며 최저 생산비인 3.3 제곱미터당 1만 2천 원 보장과 정부 수매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오창용 / 양파 비대위원장> "시장에 출하해 시장가가 보장 안되고 생산비가 보전 안되면 원내대표께서 햇양파라도 정부 수매를 해줘야 될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기금 투입 등 수매대책을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겠다며 성난 농심을 달랬습니다. <윤호중 / 민주당 원내대표> "양파는 정부가 관리하는 물가 관리 품목이다 보니 정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일이다. 가격 안정 기금이 있으니까 기금을 긴급히 투입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햇양파 시장 격리는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입산 물량을 늘리고 내리면 혈세를 투입해 폐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02(수) 16:20  |  김용원
KCTV News7
02:03
  • 그 많던 꿀벌 어디에…양봉 농가 피해 속출
  • 날이 점차 따뜻해지고 봄꽃이 피어나면서 양봉농가는 본격적인 꿀 채취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꿀벌들이 집단으로 사라지거나 폐사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조천읍에 있는 한 양봉농가 입니다. 꿀벌들이 들어있어야 할 벌통이 창고에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농가 이곳 저곳에는 죽은 벌 사체가 쌓여있습니다. 야외에서 꿀을 채취하고 다시 벌통으로 돌아와야 할 꿀벌이 때로 실종되거나 집단폐사하는 경우가 속출한 겁니다. 이 농가는 당초 250군 규모로 지어오던 농사를 절반 가량 줄였습니다. 마리 수로 따지면 5백여 마리 입니다. <이순철 / 양봉농가> "250본 정도 가동해야 하는데 올해 120개, 120통 정도 밖에 안 됐어요." 이같은 피해 상황은 도내 양봉농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는데 전체 4백여 곳 가운데 1/3 가량이 같은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제주도 뿐 아니라 경남 등 일부 남부지역 양봉농가에서도 같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과 꿀벌 이상 행동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을 뿐 명확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농림축산부 차원에서 원인 규명에 나섰고 제주도는 농가 피해 회복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회하고 얘기를 해서 행정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미흡하지만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꿀 채취 기간을 한달 가량 앞두고 죽거나 사라져버리는 벌꿀 피해에 양봉농가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02(수) 16:04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 수산인 156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제주도어촌계장협의회 등 제주지역 수산인 15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수산인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대통령은 수산업에 대한 희생 의지와 검증된 능력을 가진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1차산업의 대폭적인 예산 증액을 바탕으로 수산 공익직불제 지급대상과 지급액 확대를 약속했고, 1인당 100만 원 이내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했다며 지지하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2.03.02(수) 16:00  |  조승원
KCTV News7
02:10
  • [앵커 브리핑] 27cm...선택만 남았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통령 선거, D-7) 오는 9일 본 투표에 앞서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치러질 사전투표, 이번 대선의 사실상의 시작입니다. (사전투표 5일~6일) 여.야 모두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자기쪽에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지지층의 사전투표 참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제부터 투표용지 인쇄도 시작됐습니다. 투표용지에는 기호1번 민주당 이재명부터 차례로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총 14명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투표용지 길이만 27cm에 달합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 이름이 모두 안쇄됐습니다. 코로나19가 이번 대선 중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해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투표시간을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격리자 투표, 저녁 6사~7시30분) 지난달 실시한 재외국민 투표율이 71.6%로 19대 대선 때보다 하락한 것에서 보듯 코로나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재외국인 투표율 71.6% (3.7%p ↓)) 다음주 선거 당일이 되면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을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사전투표의 중요성은 더 커진 상황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2027년까지 우리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기느냐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역대 가장 심한 비호감 선거가 되고 있지만 외교, 안보, 교육, 경제 등에서 드러난 후보들의 극명한 시각차를 생각하면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입니다. 이번주 사전투표로 막이 오르는 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 선택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 2022.03.02(수) 15:39  |  오유진
KCTV News7
02:01
  • 혼돈 속 개학…"걱정돼도 학교가 좋아요"
  • 오늘 제주지역 모든 학교들이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속에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의 표정엔 설렘과 불안감이 교차했는데요. 입학식에는 학부모들의 참석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교실로 향합니다. 학생들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볼 생각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최재혁 / 월랑초 3학년> "친구들을 새로 사귈 수 있고 선생님을 새로 만나니까 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학교에서는 입구에 손 소독제와 열 감지기를 비치하는 등 방역에 힘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자녀들과 함께 학부모들이 운동장으로 모여듭니다. 담임 교사들이 학생들을 확인하고 이름표를 나눠주는 동안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일정 거리를 두고 운동장 한쪽에 서 있습니다. 교실에서 이뤄진 입학식에는 감염을 우려해 먼 발치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수경 / 학부모> "특별한 날이기는 하지만 또 이렇게 코로나 시대이고 하니까 이렇게 아이들만 들어가게 어른들 기다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제주도교육청은 정상등교를 원칙으로 내세우면서 세부적인 지침은 학교 자율에 맡겼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실시했고 학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단축수업을 실시했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육당국의 등교 방침에 공감하면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최근 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해 당장 내일 등교 방식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2(수) 14:56  |  이정훈
KCTV News7
02:25
  • 하루 평균 2천명씩 확진…첫 전담요양병원 지정
  • 코로나 확산세가 3월 첫 날에도 여전합니다. 2천 200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가 1만 4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령층이 많은 요양원 등에서 확진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 제주도가 오는 7일부터 처음으로 전담 요양병원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6천명 넘게 추가되며 역대급 확산세를 보였던 지난 2월. 3월 들어서도 확산세는 위협적입니다. 첫 날부터 2천 200명 넘게 확진되며 여전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일주일에만 1만 4천명 가깝게 확진되며 일 평균 확진자가 2천명에 육박했습니다. 전주보다 5천 300명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늘어나는 확진자에 비례해 사망자도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숨진 80대 고령 도민이 사후에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26번째 코로나 관련 사망자로 분류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오미크론이) 여전히 고령층에서는 중증화율, 사망률이 일반 감기에 비해서는 확실히 더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관련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 확진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만 요양시설 40군데에서 430명 가까이 확진됐습니다. 도내 거의 대부분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고령층의 위험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요양시설 입소자 가운데 확진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중점 치료할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오는 7일부터 지정해 운영합니다. 도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는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이 지정됐습니다. <안성희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일반 전담병원에서는) 위험 상황이 상시 발생할 수 있어서 의료기관의 인력이나 병상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어서 전담 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고령층뿐 아니라 미성년 확진자도 늘고 있지만 제주에는 소아 전담병원이 지정되지 않아 정부의 방역체계에서 제주가 또 다시 뒤쳐졌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2(수) 14:22  |  조승원
  • 이달부터 제주문화재 훼손 신고센터 운영
  • 제주역사문화재돌봄센터는 역사문화재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관리대상 문화재 338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훼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리가 필요하거나 문화재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 전화접수나 QR코드를 통한 채팅 상담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재 보존을 위한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한 보존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13:47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제주대 기숙사 철거 사망사고 '압수수색'
  • 제주대학교 옛 기숙사 철거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부가 합동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과 고용노동부는 오늘(2일) 철거 공사를 발주했던 시공사 본사 사무실과 기숙사 공사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대 관련자도 지난 주 고용노동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부는 건설사 현장 소장과 하청업체 관계자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3일, 제주대학교 생활관 공사 현장에서 기숙사 건물을 철거하던 업체 대표가 공사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 2022.03.02(수) 12:05  |  김용원
  • 서귀포시, 4·3 보상금 업무 지원 인력 배치
  • 서귀포시가 4.3사건 희생자 보상금의 원활한 신청과 접수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37명을 선발해 본청과 17개 읍면동에 배치했습니다. 배치 인력은 오늘(2)부터 9개월간 보상금 지급에 따른 민법상 상속권자 확인을 위한 가계도 작성과 향후 보상금 신청 접수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현재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중으로 오는 6월부터 보상금 신청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2.03.02(수) 11:59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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