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서 17살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접종 대상은 기초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이 지난 2005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 3차 접종은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며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어제(14일)부터, 예약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한편 도내 13살에서 18살까지 청소년 접종률은 1차 86.8%, 2차 84.2%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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