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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 어린 물고기용 '질병예방 백신' 시범 보급
  •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어린 물고기용 질병예방 백신을 시범 보급합니다. 보급되는 백신은 어류 치어나 중간 육성기에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질병과 기생충성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올해는 도내 양식장에 어류 약 100만 마리 분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시범 보급 이후 양식허가의 효과 조사를 통해 내년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2.03.16(수) 10:35  |  조승원
  • 일상회복 대비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상회복에 대비한 해양레저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국내 해양레저분야 박람회 참가는 물론 SNS나 유튜브 등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해양레저 콘텐츠페스타와 해양레저 페스티벌, 국제모터서프 페스티벌, 국제해양레저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16(수) 10:28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해야"
  • 제주도내 16개 시민단체와 정당 등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제주행동은 오늘(16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제주특별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제주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법 개정에 도지사 선거의 결선투표제 도입과 도의원 선거의 석패율제 도입 등 정치개혁 의제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03.16(수) 10:21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올해부터 해녀탈의장 등 수산시설 대부료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해녀탈의장 등 수산시설 부지에 부과되는 대부료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해녀탈의장과 작업장, 창고 등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부계약을 맺은 어촌계입니다. 수산시설은 83개소로 대부료 총액은 3천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공유수면이 국유지로 등록되면서 해녀탈의장 등 수산시설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부료를 납부하기 시작했고 그동안 어촌계마다 이같은 대부료의 지원을 제주도에 건의해 왔습니다.
  • 2022.03.16(수) 10:19  |  양상현
KCTV News7
00:18
  • 제주대 개교 70주년 사진·드론 영상 공모전
  • 제주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사진과 드론 영상 공모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제주대의 캠퍼스 풍경과 대학 구성원의 활동 모습 등 학생과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자유 주제입니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은 다음달 29일까지입니다.
  • 2022.03.16(수) 09:38  |  이정훈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4도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6에서 9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3.16(수) 06:30  |  허은진
KCTV News7
04:58
  • [카메라포커스] 사라져가는 숲, 불법 훼손 '심각'
  • <김경임 기자>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 없이 훼손하면 불법인데요. 지속적인 단속과 감시에도 불법으로 산지를 훼손하는 경우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넓은 공터 바닥에 잘게 부서진 돌들이 평평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곳곳이 파헤쳐지면서 경사면에는 커다란 바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불법으로 곶자왈 지대를 훼손했다가 적발된 현장입니다. 훼손 넓이는 약 7천여 제곱미터, 축구장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인근의 또다른 임야. 도로 옆 쪽으로 나무에 둘러싸인 공터가 눈에 띕니다. 주위로는 입구부터 연결된 바퀴자국이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누군가 이 곳에서 자라던 나무들을 몰래 베어내고 땅을 평평하게 만든 겁니다. <고원혁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지금 원래 (땅의) 높이가 이 정도 높이였다는 거예요. 근데 지면이 단차(높이차)가 있으니까 높은 데 있는 흙을 포클레인을 이용해서 지면이 낮은 데로 옮겨서 지면 높이를 맞추는 거죠." 곳곳에는 숲을 훼손한 흔적들이 가득합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은 원래 제 키 만한 높이의 땅이였는데요. 땅을 깎아내면서 주변으로 나무 잔뿌리가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현장 확인을 위해 드론을 투입합니다. <박재범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저희가 지금은 진입로가 여기까지 밖에 없어서 저희가 이쪽에서만 현장을 확인하고 있잖아요. 근데 드론을 이용하면 저희가 진입 못하는 부분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박재범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1년 전에는 이렇게 눈에도 확 들어오는데, 이쪽 (지난해)에는 나무가 꽉 차 있는데 이쪽 (올해 사진)은 다 비어있잖아요. 이게 다 벌목이 된 거예요." 한적한 곳에 위치한 제주시내 임야에서는 크레인을 이용해 건축자재를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위로는 자재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 "(공사장이에요?) 아니, 야적장이에요 야적장. 제가 알기로는 2000년 조금 넘어서부터 사용했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오랫동안 야적지로 사용됐다는 땅. 이 곳은 사실, 허가 없이 임야 1천 2백여 제곱미터를 훼손했다가 지난 2018년,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과거 항공 사진과 비교해보니 이전까지는 나무들이 빽빽히 자라던 곳이지만 2002년 이후부터는 지금처럼 휑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임야에 허가없이 건물을 지으려던 토지주가 경찰에 적발돼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산림을 훼손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몇 차례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복구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불법 산림 훼손으로 경찰에 적발된 건 240여 건. 지속적인 단속과 모니터링에도 불법 훼손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적발된 이후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기도 합니다. <오명진 / 제주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산림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특히 공간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과거 비교 영상을 분석해서 적발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복구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행정시와 긴밀한 협의하에 점검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불법 훼손 산지에 대한 복구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매년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윤철현 / 제주시 공원녹지과 산림보호팀장> "(임야 내) 형질 변경을 하려면 산지 관리법상 산지전용허가를 얻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아 저희가 복구 명령을 내린 거고요. 이런 복구 명령도 수차례 다시 내렸는데 이를 또 이행하지 않아서 (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벌 강화 등 산림 훼손 행위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 "과거보다 훼손된 지역은 면밀히 봐서 수사를 해야 하고. 만약 어떤 지역의 산지전용허가 신청이 들어왔을 때 (산지 등) 훼손이 있었는지 이런 것 먼저 파악을 해서 만약 훼손이 있었다면 수사하고 허가를 유예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김경임 기자> "지금 이대로라면 우리 주위의 숲이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한번 훼손된 자연을 다시 되돌리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3.15(화) 23:53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대정읍 감귤 과수원 창고 화재로 전소
  • 오늘(15일) 아침 7시 4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귤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 1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창고에 있던 냉장고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15(화) 17:17  |  문수희
KCTV News7
00:52
  • 확진자 현황 (3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최다 인원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앞서 보도에서 지적했듯이 어제 병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 확진비율이 뒤늦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어제는 3천 90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만 3천 33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5명을 포함해 6만 3천 25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만 26명입니다. 2차 접종 580,547명 인구 대비 86.3% 18세 이상 97.6% 3차 접종 414,670명 인구 대비 61.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8만 54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3%, 3차 접종 인원은 41만 4천 67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1.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15(화) 17:16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신속항원검사 혼란에 통계 '왜곡'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PCR 검사와 동일하게 인정되면서 동네 병·의원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 업무가 마비되고 전산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확진자 집계에도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속항원검사 양성 인정 첫날 제주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3천 900명. 통계상으로 보면 지난 주말 6천 명을 돌파한 이후 이틀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계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기존의 보건소 PCR 검사 결과만 반영됐을 뿐 동네 병·의원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 결과는 누락됐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전산 시스템 미비에 있었습니다. 의사가 확진자 정보를 질병관리청 신고 시스템에 입력하려면 미리 개설하고 권한을 요청해야 하지만 이 절차가 일부 지체되면서 신고가 누락된 겁니다. 또 기술적인 문제로 전산 시스템 연동이 늦어지거나 검사자 폭증으로 업무까지 마비되면서 현장에서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아침에는 우리도 처음이라서 몰라서 (개설이) 안 됐어요. 오후에야 됐죠. 그 집계가 합계가 안 된 거죠. 누락돼 버리니까. 일이 너무 바빠서 바로바로 입력을 못하는 데도 많아요." <병원 관계자> "(시스템이) 따로 연동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인적사항 다 적어서 다시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입력해야 해서 불편해요." 통계상 문제가 발생한 만큼 제주도는 현재의 확진자 감소세를 유의미한 지표로 판단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누락된 확진자 수는 앞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다만 현행 시스템으로는 실시간 확진자 등록을 확인하기 어려워 통계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동네 병·의원에서 양성 신고를 시스템에 해주셔야 되는데 그게 늦어지면 통계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누락된 것은 또 다음 날 통계를 확인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통계가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주도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산 시스템 개설 현황을 파악할 예정인 가운데, 준비 없는 정책 변화로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15(화) 16:42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청소년 백신 3차 접종 시행…당일 접종 가능
  • 12살에서 17살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접종 대상은 기초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이 지난 2005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 3차 접종은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며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어제(14일)부터, 예약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한편 도내 13살에서 18살까지 청소년 접종률은 1차 86.8%, 2차 84.2%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 2022.03.15(화) 16:26  |  조승원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3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에서 20.9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시 17.4도, 성산 19.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2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 예상됩니다. 다만, 모레부터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15(화) 16:25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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