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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6.1 지방선거 안테나] 후보별 공약은?
  • 계속해서 지방선거 이모저모와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 보시겠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 후원회장 선임…후원금 모집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공동후원 회장을 선임하고 정책 후원금 모집 등 지방선거 준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의 대표 후원회장에는 정연순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김장택, 김현지, 강상무 씨 등 6명이 공동 후원회장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 3세 유아 특수교육 단설유치원 설립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위한 단설유치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만 3살 특수교육대상자가 취학할 수 있는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은 운영되지 않고 특수학교의 경우에도 정원이 1, 2명에 그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 제주 유치·교육 강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시범학교를 제주권에 유치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성화고 전공교사 확보 예산 지원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4차 산업 대비 특성화고등학교의 전공교사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또 특성화고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만큼 제주도와 교육청, 도의회간 협업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제도적 보완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돈산업 재점검…농산물 도선료 지원 홍종우 전 한림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홍 예비후보는 한림의 양돈산업과 물 문제를 재점검하고 농산물 유통을 위한 도선료 지원, 한림읍 공공캠핑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2022.03.16(수) 16:39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3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천 42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천 25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만 8천 999명입니다. 내일 중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8명을 포함해 6만 6천 953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만 1천 988명입니다. 2차 접종 580,698명 인구 대비 86.3% 18세 이상 97.6% 3차 접종 415,547명 인구 대비 61.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8만 6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3%, 3차 접종 인원은 41만 5천 54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1.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16(수) 16:36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송별제' 봉행
  • 국가무형문화재 71호인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영등송별제'가 오늘 제주시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봉행됐습니다. 영등송별제는 음력 2월에 서북계절풍을 몰고 오는 바람의 신 영등할망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며 한해의 생업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입니다.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은 제주 특유의 해녀신앙과 민속신앙을 전승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해녀 굿으로 특이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 2022.03.16(수) 16:26  |  허은진
KCTV News7
00:36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일정 다음주 확정
  •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지방선거 공천 일정이 다음 주쯤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조만간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공천 일정과 절차, 방법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역량 평가 시험을 실시하고, 지역 인재의 대선 기여도를 면밀히 평가해 공정한 공천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16(수) 15:46  |  변미루
KCTV News7
02:53
  • 자가진단키트, 코 보다 목이 정확?
  •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덩달아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봉을 코에 넣느냐, 목에 넣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면서 검사 방법과 정확도에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사용량이 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 하지만 방법이나 정확도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특히 콧구멍으로 검체를 채취했을 때는 음성이 나왔는데 목구멍으로 했더니 양성이 나왔다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목으로 검사를 해야 정확하다는 글이 나돌고 있습니다. <사례자 1> "어제 낮에 자가진단키트로 코에 했거든요. 음성이 나와서 당구장을 갔는데 어머니집 가려고 밤 10시 쯤에 진단키트를 했는데 목까지 했더니 양성반응이 나온거예요." <사례자 2> "월요일날 (검체) 채취할 때도 인후통이랑 미열이 있었는데 그런데 코로했는데 음성이 나온거예요. 이상해서 한 번 따로 해볼까 해서 자가키트로 코를 하고 입을 했는데 코는 음성인데 입은 양성이 나온거예요." 정말 키트를 코가 아닌 목에 넣어 검사하는 것이 정확한 걸까. 전문가들은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자가진단키트와 전문가용의 차이점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자가진단키트의 면봉 길이는 보통 막대사탕 정도로 전문가용 보다 5cm 이상 짧습니다. 때문에 코 안쪽에 있는 비인두까지 검체를 채취하긴 어려워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은 자가키트의 결과값이 코와 목의 검체에 따라 다른 이유로 감염 시기 차이라고 설명합니다. 보통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비인두에서 먼저 활성화 됩니다. 콧구멍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것은 감염된 지 2~3일 정도가 지난 뒤에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감염된 직후에는 콧구멍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때문에 본인이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의 검사를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우주 / 의사> "자가진단키트는 감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분들에게만 권유가 되고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내원해서 의료진이 사용하는 긴 면봉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또 개인이 자가진단키트로 목구멍 부위까지 넣어 검체를 채취할 경우 면봉을 삼키거나 부러질 위험, 또는 목 안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16(수) 15:39  |  문수희
  • 오늘부터 제주지역 병역검사 시작
  • 제주지방병무청이 오늘(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상반기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검대상은 2003년 출생자 등 모두 3천700여 명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한 차례만 실시했던 판정검사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마련해 병역의무자들에게 군 특기와 직업군인 소개 등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2.03.16(수) 15:36  |  허은진
KCTV News7
02:53
  • 기름 값 연일 폭등…연관 업종 '직격탄'
  •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제주 기름 값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리터당 2천 원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당분간 오름세가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운수업과 버스 업계 등 관련 업종은 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6부두 선착장에서 화물차들이 줄지어 제주에 도착합니다. 택배 배송과 화물 수송을 위해 제주 전역을 누비는 운수 업계 종사자들에게 기름 값은 가장 부담스런 비용입니다. 최근 경유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무용 / 화물차 기사> "저희 가득 넣으면 35만 원 정도 되는데 50만 원 더 줘도 꽉 안차요. 마진이 안 나오잖아요. 차주도 화물 일을 많이 안 다니죠. 저희도 운송비 좀 올려달라고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 연장으로 운수업계 종사자들에게 지급되는 정부의 유가 보조금도 리터당 350원에서 240원대로 30% 이상 깎였습니다. 그만큼 자부담이 늘었는데 기름 값 마저 크게 오르면서 업계는 지원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류세와 유가보조금을 연동하지 말고 비용 상승에 상응하는 운임 인상을 제주도와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고희봉 / 화물연대 제주본부장> "유가보조금이 깎이고 있습니다. 유가 인상으로 인해 배 삯과 화물차 도선비가 안 올라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2차 3차 고통을 받고 있는 게 화물 노동자들의 실정입니다." 전세 버스 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유가보조금 적용 업종도 아니어서 기름 값 인상에 따른 부담을 회사가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입이라도 나아지면 감당하겠지만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여파와 최근 6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로 성수기철에도 전세 버스는 멈춰 있습니다. 예약 게시판에도 회사 보유 전세버스 29대에 배정된 예약 일정은 한 건도 없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전세버스 대수가 2천 2백여 대에서 1천 8백여 대로 줄어든 가운데 기름 값 인상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업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수년째 동결했던 요금 인상에 대한 업계 요구도 빗발치는 상황입니다. <문영기 / 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지금 유가도 많이 오르고 다른 품목도 다 올라 있는데 전세버스 요금만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 요금을 시도하려고 법 개정을 준비 중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다 유가 상승으로 인해 우려했던 지역 경제 피해가 예상보다 빨리 현실 속으로 깊게 파고 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6(수) 15:22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농민수당 이어 '어업인수당' 도입되나
  • 농민수당에 이어 어업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이 주민발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한다는 취지인데요. 앞으로 다른 산업군으로의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재정적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 지 관건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도의회가 어업인수당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업인수당이란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든다는 취지의 현금성 지원 정책입니다. 지급 규모는 농민수당과 같이 어업인 한 사람당 연간 40만 원으로 예상되며, 한해 투입되는 전체 예산은 약 25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주민발의로 추진되는 이 조례에는 청구인 4천 119명이 서명했습니다. <김석종 / '제주 어업인수당 지원 조례' 청구 대표자> "(어업이) 1차 산업으로서 굉장히 중요하고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데 고령화 등 현장 애로사항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민수당과 같은 목적으로 어민 수당 조례를 발의하게 됐습니다." 현재 도의회는 주민조례발안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입법 검토와 예산 추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으로 조례안을 발의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직후 차기 의회 첫 회기에서 심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농민수당이 도입된 만큼 무난하게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다른 산업군으로 계속적인 확산 여부입니다. 농업과 어업에 이어 임업과 축산업, 소상공인까지 수당을 요구할 경우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반대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액 지방비로 예산을 충당해야 하는 만큼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 압박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수당 지원의 실효성과 다른 산업군과의 형평성 문제 등 여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16(수) 15:16  |  변미루
KCTV News7
01:54
  • 올해 병역 검사 시작…진로 설계도 지원
  • 올해 제주지역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많은 청년들이 긴장되는 마음을 안고 병무청을 찾았는데요... 그동안 제주에서 한차례만 진행됐던 검사는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되고 병역을 통한 진로설계 서비스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됐습니다. 2003년에 태어난 올해 만 19살이 되는 청년들이 대상입니다. 심리 검사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 청년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발급받은 나라사랑카드를 단말기에 인식시키고 키와 몸무게 등 기본검사부터 필요에 따라 각종 정밀검사를 받습니다. 각종 검사를 마치고 최종 병역판정을 받습니다. <병역판정관> "OOO님 1급 현역병 대상입니다." <김재우 / 제주시 용담동> "(병역판정이) 잘 뜨니까 기분도 좋고 빨리 군대 가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해병을 나오셨는데 아버지 따라서 해병대에 입대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1년에 한 차례만 진행되던 병역판정검사가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나눠 실시됩니다. 특히 병역판정 뿐 아니라 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한 병역진로 설계와 군별 직업 군인 상담 등이 가능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도 진행됩니다. <문경종 / 제주지방병무청장> "개인 사정으로 검사를 받지 못한 수검자들이 다른 지방청으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병역 판정 검사 횟수를 2회로 확대하였기 때문에 수검자들의 편익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올해 제주에서 병역 판정 검사를 받게 될 인원은 모두 3천7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16(수) 15:08  |  허은진
KCTV News7
00:48
  • KCTV, 1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 열려
  • KCTV제주방송의 1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 KCTV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에 앞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도지사와 교육감은 물론 지역 도의원까지 후보들의 상세한 정보제공을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꿀벌 실종사태 등 기후변화가 심각하고 배달문화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는 만큼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세대간 디지털 격차로 인한 고령층의 소외 문제에 관심을 촉구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문화예술 콘텐츠의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4.3추념식에 맞는 시의성 있는 특집방송과 지역밀착 프로그램 제작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 2022.03.16(수) 14:28  |  오유진
KCTV News7
02:36
  • 사상 첫 7천명대 확진…중증 병상 부족 우려
  • 제주에서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천명 넘게 발생하면서 사상 최악의 확산세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준중증 이상의 환자도 늘면서 병상 부족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7천 256명. 사상 처음 7천명을 넘었고 하루 단위로는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달에만 6만명을 넘으며 전체 누적 확진자도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로도 확진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확진자가 폭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병·의원 진료 이후 신고되다 보니 하루 늦게 통계에 반영되며 전체적인 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한 요인입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통계에 안 잡힌 확진자는 (신속항원검사) 다음 날인 15일 반영되기 때문에 15일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것처럼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이는 14일과 15일 확진자가 일부 들어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어나는 확진자에 비례해 코로나 관련 사망자와 중증 이상의 환자도 증가세입니다. 하루 사이 사망자 3명이 추가되며 누적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상태가 위중한 환자의 증가세도 걱정입니다.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현재 15명, 위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준 중환자도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제는 병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8%, 준 중환자 병상 91%로 각각 7개와 1개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중증 이상 환자가 더 늘면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 될 수밖에 없어 제주도가 급히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성희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감염병 전담병원의) 일반 병상에서도 코로나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끔 코호트 격리나 일부 구역을 만들어서 필요한 병상들을 확보해달라고 협조 요청한 상태이고 원장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제주 방역당국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이달 말 정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을 내놓은 가운데 병상 추가 확보와 중증화를 늦추는 일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16(수) 14:21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3월 17일)
  • 1. 제주에 부는 바람 심헌갤러리가 오는 26일까지 현민정 개인전 '제주에 부는 바람'을 개최합니다. 천연염색법과 바느질을 활용해 제주의 바람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5일~26일, 장소: 심헌갤러리) 2. 담담서화 소암기념관이 5월 8일까지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담담서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로 질감을 살린 바탕에 먹을 이용해 그려낸 수묵서화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8일까지, 장소: 소암기념관) 3. 흙으로 빚어낸 복 강소이 도예가의 전시 '흙으로 빚어낸 복'전이 오는 27일까지 민화 전문 갤러리 '루씨쏜 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의 기운을 주는 호랑이와 모란 등을 소재로 한 입체조형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뜰리에) 4. 섬 보다 듣다 가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제, '섬 보다 듣다 가다'가 전시, 공연, 답사 등 세 가지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도내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의 가치를 음악으로 들려주는 '공연'은 19일과 26일, 포지션 민에서 장필순, 김수열, 문석범 등이 출연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포지션 민, 아트스페이스 씨 등 도내 곳곳)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3.16(수) 14:11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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