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3월 17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2.03.16 14:11
1. 제주에 부는 바람

심헌갤러리가 오는 26일까지 현민정 개인전 '제주에 부는 바람'을 개최합니다.

천연염색법과 바느질을 활용해 제주의 바람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5일~26일, 장소: 심헌갤러리)



2. 담담서화

소암기념관이 5월 8일까지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담담서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로 질감을 살린 바탕에 먹을 이용해 그려낸 수묵서화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8일까지, 장소: 소암기념관)



3. 흙으로 빚어낸 복

강소이 도예가의 전시 '흙으로 빚어낸 복'전이 오는 27일까지 민화 전문 갤러리 '루씨쏜 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의 기운을 주는 호랑이와 모란 등을 소재로 한 입체조형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뜰리에)



4. 섬 보다 듣다 가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제, '섬 보다 듣다 가다'가 전시, 공연, 답사 등 세 가지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도내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의 가치를 음악으로 들려주는 '공연'은 19일과 26일, 포지션 민에서 장필순, 김수열, 문석범 등이 출연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포지션 민, 아트스페이스 씨 등 도내 곳곳)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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