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당일 특급 우편 서비스가 중단되며 도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정청은 지난 14일부터 항공사의우편물 관리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보내는 당일특급배송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당초 다음날 배송되던 익일특급 서비스 역시 하루 늦어진 이틀 후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신선식품을 우체국을 통해 당일 배송이 어려워 지면서 상인들이나 도민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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